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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물
  • 백자 청화매월십장생문 팔각접시 / 白磁靑畵梅月十長生文八角楪匙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접시. 보물 제1063호. 높이 5.2㎝, 입지름 13.6㎝, 밑지름 4.3㎝. 개인 소장. 바깥 측면이 굽다리 근처에서 꺾여 올라가는 절요형식(折要形式)으로, 측면이 직사형(直斜形)으로 뻗어 오르면서 위에서 완만하게 벌어졌다.그릇 테두리와 외면은 물

  • 백자 청화매조죽문 병 / 白磁靑畵梅鳥竹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병. 보물 제659호. 높이 32.9㎝, 입지름 8.5㎝, 밑지름 10.4㎝. 개인 소장. 입부분이 밖으로 말리고 좁아졌다가 서서히 벌어져 동체(胴體)에 중심이 있으며, 높은 굽다리를 갖춘 안정감 있고 당당한 모습의 술병이다. 표면에는 청화안료(靑華顔料

  •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 / 白磁靑畵梅鳥竹文有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백자 항아리. 국보 제170호. 높이 16.8㎝, 입지름 6.1㎝, 밑지름 8.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높이 솟은 아가리 부분은 약간 안으로 기울었으며 어깨는 강하게 벌어졌고 잘록하게 좁아진 허리는 다시 외반되면서 굽에 이른다. 굽의 바깥 테두리 부분은

  •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 白磁靑畵梅竹文有蓋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국보 제222호. 높이 29.2㎝, 입지름 10.7㎝, 밑지름 14㎝. 호림박물관 소장. 항아리에 뚜껑을 갖춘 형태로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져 말려 있고 어깨 부분이 팽창되었다가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유조는 청색을 머금은 백색

  • 백자 청화매죽문 항아리 / 白磁靑畵梅竹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초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국보 제219호. 높이 41㎝, 입지름 15.7㎝, 밑지름 18.2㎝.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아가리는 안쪽으로 약간 오므렸고 어깨는 둥글게 팽창되었고 몸체 아랫부분에서 잘록해지다가 다시 살짝 외반된 조선 전반기의 대표적 형태의 항아리이다

  • 백자 청화보상당초문 항아리 / 白磁 靑畵寶相唐草文 壺 [예술·체육/공예]

    전형적인 백자 항아리에 청화안료를 이용하여 보상당초문을 묘사한 조선 전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보물 제1448호. 이 백자 청화보상당초문 항아리는 담청색 유조의 조선 전기 전형적인 백자 항아리 전면에 보상당초문을 묘사하였다. 청화안료의 발색은 떨어지나 힘차고 운동감있게

  • 백자 청화산수화조문 항아리 / 白磁靑畵山水花鳥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백자 항아리. 국보 제263호. 수직으로 곧게 선 낮은 입이 달리고, 이 구부(口部)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몸체가 벌어지면서 어깨에서 크게 팽창하였다가 다시 급히 좁아져 아래로 길게 흘러내린 키 높은 대형 항아리이다.몸체 가운데에 상·하부를 따로 만들어 접합

  • 백자 청화송죽인물문 항아리 / 白磁靑畵松竹人物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중기의 청화백자 항아리. 보물 제644호. 높이 47.1㎝, 입지름 15.2㎝, 밑지름 16.7㎝.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안으로 약간 기우는 듯한 직립된 아가리 부분은 풍만한 어깨로 이어지고, 몸체 아래에서 잘록해진 허리는 급히 반전하여 꺾여서 직선으로 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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