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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학
  • 당송팔가문 / 唐宋八家文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고문(古文)의 체법(體法)을 익히기 위하여 읽던 책. 6권 3책. 목판본. '당송팔가문'은 당나라와 송나라의 이름난 문장가 8인의 글을 총칭하는 의미이다. 구체적으로는 명나라 모곤(茅坤)이 산정한 『당송팔가문초(唐宋八家文抄)』를 가리킨다. 그리고 청나라 심덕잠

  • 당송팔대가류선 / 唐宋八大家類選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5.1×14.3cm이고, 반곽은 18.5×10.7cm이다. 판심제는 당송팔대가류선(唐宋八大家類選)이고, 권수는 4권 1책이다.

  • 당시 / 唐詩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3.5×17.8cm이다. 백거이(白居易)의 비파행(琵琶行), 장한가(長恨歌) 등 당시(唐詩)를 필사한 책이다.

  • 당시초 / 唐詩抄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4.8×20.2cm이다. 중국의 유명한 시인들의 시를 필사한 책이다.

  • 당음 / 唐音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서당에서 익히던 한시 교재. 1권 1책. 목판본. 우리의 한문독음은 중국과 달라서 사성(四聲)이 구분되지 않는다. 그래서 표점을 찍어 평측을 따로 익혀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상성(上聲)·거성(去聲)·입성(入聲)에는 ●표를, 평측에 통용되는

  • 당쟁차탄가 / 黨爭嗟嘆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선조 때 이덕일(李德一)이 지은 시조. 첫 번째 작품 제13장에서는 “힘써 하는 싸움 나라 위한 싸움인가/옷밥에 묻혀 있어 할일 없어 싸우누나.” 하여 당쟁을 먹고 입는 일이 보장되어 있으므로 할 일 없어 하는 싸움으로 규정하였다. 여섯 번째 작품 제18장에서는

  • 당저등극시연설 / 當苧登極時筵說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실기문학(實紀文學). 1권(20장). 한글궁체로 된 필사본. 헌종이 죽은 1849년(헌종 15) 6월 6일부터 철종이 즉위한 6월 9일 사이에 일어난 일을 기록한 것이다. 후기(後記)에 철종이 즉위하던 해의 8월 계동월방에서 친교로 마

  • 당진연의 / 唐晉演義 [문학/고전산문]

    중국소설 『대당진왕사화(大唐秦王詞話)』의 번역본. 『대당진왕사화』는 전체 64회로 구성된 장회소설(章回小說)이다. 저자는 명(明)의 제성린(諸聖鄰, 생몰년 미상)으로 알려져 있을 뿐,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다. 판본은 명대(明代)와 청대(淸代)에 여러 번 간

  • 당태종전 / 唐太宗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이 작품은 당태종이 저승을 왕래한 이후 불교를 믿게 되었다는 이야기의 불교계 소설이다.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여 환상을 보여줌으로써, 불교적인 입장에서 인간을 불행으로부터 행복으로 인도하려고 한 의도를 가진 작품이다. 여기서 특

  • 대 / 對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문답형식으로 진행되는 한문문체이다. 대부분 상대방을 힐난하는 문 제를 먼저 가정하여 전제해놓고 그를 반박하는 자기의 의사를 토로하는 것이 주된 형식이 된다. 그러므로 같은 대이지만 국가시험인 대책(對策)과는 마땅히 구분이 되어야 한다. 대는 중국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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