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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학
  • 오성과 한음설화 / 鰲城─漢陰說話 [문학/구비문학]

    오성 이항복(李恒福)과 한음 이덕형(李德馨)에 관한 설화. 오성과 한음은 조선 선조 때 명신으로, 어려서부터 친구로 지내면서 장난이 심하고 기지가 뛰어나 수많은 일화를 남겼다. 그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몇 개의 이야기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오성의 담력 : 한음으

  • 오세문 / 吳世文 [문학/한문학]

    고려후기「논조수서」,「역대가」,『자오랑중세문가방광명사문장로차운문공』 등을 저술한 문인. 선대는 고창오씨 시조인 한림학사오학린(吳學麟)이고, 할아버지는 직한림(直翰林) 오질(吳質)이며, 아버지는 탁라도(乇羅道) 구당사(句當使) 오인정(吳仁正)이다. 오세공(吳世功)의 아우

  • 오세재 / 吳世才 [문학/한문학]

    고려전기 동문선에 수록된 오언율시 2수와 칠언율시 1수 등을 저술한 학자.문인. 선대는 고창오씨 시조인 한림학사 오학린(吳學麟)이고, 할아버지는 직한림(直翰林) 오질(吳質)이며, 아버지는 탁라도(乇羅道) 구당사(句當使) 오인정(吳仁正)이다. 오세공(吳世功)·오세문(吳世

  • 오옥기담 / 五玉奇談 [문학/고전산문]

    1906년 저자 미상의 소설 「선분기담」·「취란방기)」·「청루의녀」 등 5편이 수록된 소설집.신소설작품집. 1책. 국문필사본. 다섯편의 단편소설집으로, 「금잠가연(金簪佳緣)」·「변씨열행(卞氏烈行)」·「선분기담(仙分奇談)」·「취란방기(翠蘭芳記)」·「청루의녀(靑樓義女)」

  • 오우가 / 五友歌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작자가 은거지인 금쇄동(金鎖洞)에서 지은 「산중신곡 山中新曲」 18수 중 6수로, 『고산유고 孤山遺稿』 제6권 하편 별집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서사(序詞)인 첫 수에서 수(水)·석(石)·송(松)·죽(竹)·월(月

  • 오우당연행록 / 五友堂燕行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영조 때김순협(金舜協)이 청나라를 다녀온 사행일기(使行日記). 상·하 2권 2책. 필사본. 저자가 종부시(宗簿寺) 낭청(郎廳)으로 동지사은정사(冬至謝恩正使)인 종친 여천군(驪川君)증(增, 영조의 8촌 아우)을 따라 중국의 연경에 다녀온 기록이다. 1729년(영조

  • 오원전 / 烏圓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유본학(柳本學)이 지은 가전체소설. 『문암문고(問菴文藁)』 상책(上冊)에 실려 있다. 유본학은 득공(得恭)의 맏아들로 생몰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생년이 대략 1770년경으로 추정된다. 그는 「오원전」 외에도 「김풍헌전(金風憲傳)」·「김광택전(金光澤傳)」

  • 오유란전 / 烏有蘭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한문필사본. 관장(官長)과 선비의 호색과 위선을 풍자한 작품으로, 「배비장전」과 의취가 같은 소설이다. 한양에 동갑·동학(同學)인 김·이 두 선비가 있었다. 먼저 장원하여 기백(箕伯)이 된 김생을 이생이 동행한다. 이생을 위하여 선화당(宣

  • 오음잡설 / 梧陰雜說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윤두수가 직접 보고 들은 명신·명사 및 사우(師友)들의 일화를 모아 엮은 잡록. 작자가 직접 보고 들은 명신·명사 및 사우(師友)들의 일화(逸話)를 자유롭게 기술한 것이다. 이 작품은 윤두수의 장남 방(昉)이 1635년(인조 13)에 간행한 『오음유고』(

  • 오자서실기 / 伍子胥實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은 「삼국지연의」가 인기를 얻고 등장인물 중 어느 한 인물의 일대기가 널리 읽힌 데 힘입어 창작된 작품으로, 중국소설 「초한연의(楚漢演義)」와도 관계가 있는 듯하다. 필사본의 필사시기가 신축(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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