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정치·법제 총 2,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정치·법제
하라 다카시 / 原敬 [정치·법제/외교]
1856-1921. 일본 외무관료 수상. 1876년 사법성법학교에 퇴학당하고 <우편보지신문>의 기자가 되었다. 1881년 <대동일보>의 주필이 되었다. 이노우에 가오루를 알게되어 1882년 대동일보사 퇴사 후 외무성 어용괘로 채용되었다. 이어서 천진 영사, 주불공사관
하례 / 賀禮 [정치·법제]
나라에 큰 경사가 있을 때 축하하는 의식. 대표적인 하례로 정월 초하룻날 백관이 임금에게 새해를 축하하는 정조 하례를 들 수 있으며, 정조 하례가 끝나면 궁중에서 잔치를 베풀었다.
하사방물이준사은예부자 / 賀謝方物移准謝恩禮部咨 [정치·법제]
1882년 청이 조선에서 진하·사은하는 방물을 받지 않고 다음 번 연공 방물로 충당케 하는 조치를 내리자 고종이 사은표를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하사방물이준사은표 / 賀謝方物移准謝恩表 [정치·법제]
1882년 청이 조선에서 진하 · 하사하는 방물을 받지 않고 다음 번 연공 방물로 충당케 하는 조치를 내리자 이를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청에 보낸 사은표. 지제교 이최영(李㝡榮)이 지었다.
하사방물이준사은표수미 / 賀謝方物移准謝恩表首尾 [정치·법제]
1882년 3월 29일 진하사은 겸 연공사신 일행의 귀국 보고를 통해 청이 진하·사은하는 방물을 받지 않고 다음 번 연공 방물로 충당케 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종이 청 황제에게 사은한 표문의 수미. 표문은 제술관 홍우일(洪祐逸)이 지었다.
하세가와 요시미치 / 長谷川好道 [정치·법제/외교]
1850-1924. 한국 주둔 일본군 사령관. 제2대 조선 총독. 1871년 육군 대위로 임관하였다. 1886년 소장으로 진급하여 보병 제12여단장으로 임명되었다. 1894년 청일전쟁에 참전하였고, 1896년 중장으로 승진하였고 제2사단장이 되었다. 1904년 9월 5
하시구치 나오에몬 / 橋口直右衛門 [정치·법제/외교]
?-?. 한성 주재 일본부영사. 인천 영사. 1884년 프랑스공사관으로 부임하였다. 1887년 한성 주재 일본부영사로 도임하였다. 1893년 6-11월 주청 일본공사관 서기관으로 근무하였다. 1895년 10월 8일 인천 주재 일본영사로 조선에 도착하였다. 1895년 1
하야시 곤스케 / 林權助 [정치·법제/외교]
1860-1939. 일본 외교관. 주한 일본공사. 1887년 외무성에 들어가 교제관 시보에 임명. 1887년 10월부터 지부 부영사, 1888년 11월부터 인천 영사, 1892년 3월부터 상해 주재 영사를 거쳐 1896년 9월 영국공사관 1등서기관, 1898년 1월 청
하야시 다다스 / 林董 [정치·법제/외교]
1850-1913. 일본 외교관. 외무대신. 1873년 귀국해 외무성 2등서기관으로서 공부성 공학료의 공학조를 겸무하였고, 공부류소승, 공부성권대서기관, 공부성대서기관을 역임하였다. 1886년 역체국장, 1887년 내신국장을 역임하였다. 1891년 6월 외무차관에 취임
하트 / Robert Hart [정치·법제/외교]
1835-1911. 영국인으로 청국 해관 총세무사. 1859년 양광총독 노숭광의 추천으로 월해관 부세무사로 임명되었다. 1861년 청국 해관 초대 총세무사 레이의 위탁으로 총세무사를 대리하였다. 1863년 레이가 오스본함대 사건으로 사직하자 정식으로 해관 총세무사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