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3월 7일 임술, 맑고 바람 붊.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비갈(碑碣)을 새겼다. ○어린 노 연손(年孫)이 서울에서 제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오늘은 바로 어머님 생기일(生忌日)이다.
1536년 3월 8일 계해, 맑고 바람이 참.
○오늘은 바로 어머님 생기일(生忌日) 생기일(生忌日) : 亡者가 태어난 날 지내는 제사로,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3월 9일 갑자, 맑고 바람 불고 서리가 내림.
○여막을 지켰다. 비갈(碑碣)을 새겼다. ○휘(煇)가 회암(檜庵)에 갔는데, 갈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홀로 여막을 지켰다
1536년 3월 10일 을축, 맑고 바람 불고 서리가 내림.
○홀로 여막을 지켰다. 비갈(碑碣)을 새겼다. ○오늘 서울 집에서 석수(石手)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3월 11일 병인, 맑음.
○여막을 지켰다. 비갈(碑碣)을 새겼다. ○연효완(延孝緩)이 밭을 파는 문기를 만들어 가지고 와서 주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3월 12일 정묘, 맑고 바람 불고 아침에는 안개가 낌.
○여막을 지켰다. 비갈(碑碣)을 새겼다. ○휘(煇)가 오후에 서울에 들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홀로 여막을 지켰다
1536년 3월 13일 무진, 맑고 바람 불다가 흐림.
○홀로 여막을 지켰다. 비갈(碑碣)을 새겼다. 낮에 흰 수염 3올을 뽑았다. 거울에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3월 14일 기사, 흐리고 비 내림.
○여막을 지켰다. 비갈(碑碣)을 새겼다. ○휘(煇)가 돌아와서 말하기를, “일이 어긋나서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영좌(靈座)에 전례(前例)대로 망제(望祭)를 올렸다
1536년 3월 15일 경오, 비가 그치고 바람이 붊.
○영좌(靈座)에 전례(前例)대로 망제(望祭)를 올렸다.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1536년 3월 16일 신미, 맑고 바람 붊.
○휘(煇)와 함께 여막을 지켰다. 비갈(碑碣)을 새겼다. ○효완(孝緩)의 아들 급(伋)이 와
자료문의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 정긍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