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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글소리(둥당에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마을 경로당에 아주머니들과 할머니들 몇 분이 모여있었다. 앞에서 흥글소리를 말로 이어서 했다. 그래서 말로 하지 말고 가락을 붙여 다시 불 러달라고 했다. 아주머니들이 따라부르기도 하고 박수를 치기도 하면서 흥겹게 노래를 불렀다.
    조사일시2011. 3. 12(토) | 조사장소영광군 백수읍 양성리 31-2 삽촌마을 경로당 | 제보자이연순
  • 흥글소리(둥당에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마을 경로당에 아주머니들과 할머니들 몇 분이 모여있었다. 앞에서 흥글소리를 했다. 아주머니들이 따라부르기도 하고 박수를 치기도 하면서 흥겹게 노래를 불렀다. 이어서 생각이 난 다른 사설로 흥글소리를 한다.
    조사일시2011. 3. 12(토) | 조사장소영광군 백수읍 양성리 31-2 삽촌마을 경로당 | 제보자박복순
  • 흥글소리(둥당에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마을 경로당에 아주머니들과 할머니들 몇 분이 모여있었다. 앞에서 흥글소리를 했다. 아주머니들이 따라부르기도 하고 박수를 치기도 하면 서 흥겹게 노래를 불렀다. 제보자가 이어서 생각이 난 사설에 흥글소리를 한다. 옆에 있던 다른 제보자가 후렴구가 끝나면 바로 이어서 ...
    조사일시2011. 3. 12(토) | 조사장소영광군 백수읍 양성리 31-2 삽촌마을 경로당 | 제보자박복순 외 1명
  • 흥글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주민들이 옛날 노래를 권하자 이 노래를 불러 주었다. 부끄러워 하면서 불렀으나 목청이 좋고 가사전달도 잘 되어서 청중들은 박수를 치면서 호응해주었다.
    조사일시2010.03.20 | 조사장소전남 광양시 다압면 금천리 동동마을 마을회관 | 제보자김을님
  • 흥글타령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강소순 제보자의 노래가 끝난 후 윤선아 제보자에게 노래를 권하자 이 노래를 불러 주었다.
    조사일시2010.03.20 | 조사장소전남 광양시 다압면 금천리 동동마을 마을회관 | 제보자윤선아
  • 흥글타령(낭창낭창 노두건너)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진순남 제보자는 민요의 사설을 많이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든 민요를 음을 얹어서 부르지는 못했다. 흥글타령은 처음부터 끝까 지 그 사설을 기억하고 있었으며 노래가 끝난 뒤 이 노래의 의미에 대해 청중들에게 설명해주기도 했다.
    조사일시2010.09.12 | 조사장소광양시 태인동 용지마을 마을회관 | 제보자진순남
  • 흥글타령(울 어매는)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김맹옥 제보자가 아리랑타령을 부른 후 정정임 제보자는 자신의 어려웠던 시집살이에 대해 토로하였다. 그런 다음 이 노래를 불렀다. 김은배 제보자가 북장단을 치고 있다.
    조사일시2010.03.06 | 조사장소전남 광양시 진월면 신아리 신답마을 마을회관 | 제보자정정님
  • 흥글타령(울엄마는 날 설적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베틀노래를 부르고 나서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조사일시2010.09.12 | 조사장소광양시 태인동 용지마을 마을회관 | 제보자이자애
  • 흥남의 간호사가 통영의 조산원 원장이 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
    부모님과 여동생 포함 4명이 배를 타고 거제도로 내려왔다. 흥남 간호학교를 졸업한 이력이 있 어 곧바로 UN병원에 취직해 근무했다. 부친이 조선민주당 당원이어서 북한에 있을 수 없었다. 피 난을 내려 온 후 부친이 생활능력이 없어 화자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수밖에 ...
    조사지역경남 거제 | 조사일2014년 8월 26일
  • 흥덕 원님의 객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점심을 준비하는 사이 “긴 얘기 하나로 끝내자□며 유도했더니, 그동안 생각났는지 바로 시작했다. 그 때, 청중 한 사람이 들어와서 떠들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잠시 중단했다가 다시 이어 주었다. 중간에 윤길영씨가 조사자의 식사를 염려하며 들려주었다. *
    조사일시1985-04-18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태인면 | 제보자양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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