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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장 장가 보낸 학동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사자가, “그런 얘기 좀 많이 해 주세요.” 라고 하자 제보자는, “또 한 가지 하죠.”라면서 다음과 같이 구연하였다. *
    조사일시1983-05-24 | 조사장소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 제보자한부길
  • 훈장 장가들인 학동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이게 마지막 얘기라면서 시작했다. *
    조사일시1980-11-10 | 조사장소충청북도 청주시 사직동 | 제보자유영준
  • 훈장 장가보낸 학동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가 가덕도의 민속과 구비문학을 조사한 책(김승찬, 『가덕도의 기층문화』)을 보면서 당시 제보자가 이야기한 <훈장을 장가보낸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했다.
    조사일시2010. 4. 28(수) | 조사장소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 1018번지 김기일 자택 | 제보자김기일
  • 훈장과 세 제자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민요를 잘 안다는 수래기댁을 찾아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툇마루에서 쉬고 있는 제보자 일행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이야기를 청했다. 조사자가 찾아온 이유를 알고는 내심 환영하는 눈치였다. 제보자는 이야기를 자신있게 했으며, 청중을 살피면서 미소를 짓는 여유있는 모습이었...
    조사일시1985-06-02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산내면 | 제보자홍일남
  • 훈장님 장가 들인 학동(學童)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황용연씨는 조사자들의 일정을 생각했음인지 여기서는 이만 듣고 또 다른 데로 가 봐야 할 것 아니냐며 판을 끝내려고 했으나, 조사자들이 더 해 줄 것을 요청하자 역시 황용연씨가 먼저 생각해 내서 받은 것이 이 이야긴데, 조사자가 유도담으로 줄거리를 다 말해버렸기 때...
    조사일시1981-02-23 | 조사장소충청남도 보령군 웅천면 | 제보자황용연
  • 훈장도 모른 일을 알아낸 어린 학동(學童)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가 제일 얘기를 잘한다면서 더하라니까 일이 밀린다면서 사양하더니 청중이 하라고 권하니 시작했다.*
    조사일시1982-10-26 | 조사장소충청북도 영동군 황금면 | 제보자송도헌
  • 훈장을 골린 학동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사자가 더하라고 청하니 짧은 얘기를 하겠다면서 시작했다. *
    조사일시1980-11-10 | 조사장소충청북도 청주시 사직동 | 제보자유영준
  • 훈장을 과부 장가들인 학동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사자가 녹음기를 옮기며 돌려가며 얘기하는 것이라고 하니 시작했다. *
    조사일시1981-11-23 | 조사장소충청북도 단양군 어상천면 | 제보자김규수
  • 훈장을 양국정승 시킨 지자(智者) 아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 숨 돌리고서 이내 나온 얘기다. 앞엣 얘기와는 달리 이것은 옛날 얘기임을 못박고 구연을 시작했다. 구연을 마친 뒤에 ‘20여년 전 논산에 살 때 들은 것’이라고 말했는데, “아마 양국 정승을 했다는 것으로 보아 (양국 정승 채번암) 얘기가 아닌가 모르겠다.”고 ...
    조사일시1981-03-06 | 조사장소충청남도 보령군 오천면 | 제보자김재식
  • 훈장의 사위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노성당에 모였던 분들이 저녁을 먹으러 집에 가고 제보자만 남았다. 조사자"<page id="903"/>가 하나만 하고 식사하러 가라고 하자 흔쾌히 응해 주었다. *
    조사일시1982-08-10 | 조사장소전라북도 옥구군 임피면 | 제보자장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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