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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憲府啓曰: “全州判官柳緖宗, 居金海時, 率私人獵于海外加德島, 被捉於東萊縣令。【金浮。】又引京中富商, 接主其家, 誘引倭虜, 變着我國之服, 恣行買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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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卯朔 / 慶尙右道兵馬節度使柳聃年馳啓曰: “今月二十七日, 倭賊犯安骨浦, 圍城呼譟, 軍官吳順間、河浚, 率火炮匠等, 分道伏兵待變, 河浚聞賊與城中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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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是日柳聃年, 又馳啓曰: “前日倭賊, 圍安骨浦, 賊與城中人接戰, 賊一人中箭溺死, 斬首上送。 觀賊形勢, 自本島出來, 必先泊加德島遲留, 窺覘虛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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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巳 / 御朝講。 領事金謹思曰: “沿海官, 昏夜之間, 私自買賣, 搜討于高壯島, 捕一人以來。’ 此乃小島也, 而亦有潛入買賣。 況如加德島大且近,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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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左議政金謹思等, 與兵曹同議以啓曰: “加德島設鎭事, 曾因巡邊使等之啓, 朝議已定。 但設鎭重事, 不可以一二人所見, 輕爲之建革。 今宜別遣重臣, 兵ㆍ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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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戊午 / 受常參。 御朝講。 大司諫鄭惟善啓前事, 柳壽千事如啓, 皆不允。 大司憲林百齡曰: “臣爲慶尙道觀察使時, 問於兵、水使及其地久居之人, 則皆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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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加德島設鎭, 則倭賊不得來泊於其島, 而欲作耗於全羅道者, 亦不得過去。 今以軍卒無出處, 故雖不能設鎭, 然其內地所設之鎭, 移設於此, 則甚爲便好。’ 而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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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代官, 被人盜着圖書, 假其名叛亂于大國, 不得無罪。 島主當有以處之。 許和之後, 觀島主所爲, 其服罪誠款與否, 益可知也。’ 云。 接待節目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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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古也。 比因惡逆多出, 所在邑號, 勢不可盡降, 遂有竝其已降處復舊之議。 第以其時民事方殷, 降號各邑守令, 一切遞差, 則吏民等疲於新舊迎送, 大妨農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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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徒, 孽牙其間, 冒法干紀者亦多。 故前者累移書貴島, 令皆刷還。 足下之先祖父, 亦知初約, 聽命無辭, 延遷事故, 未及擧行, 迄今遂成滋蔓。 不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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