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6)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76,834)고서·고문서 총 76,83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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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加德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命慶尙右道節度使柳聃年, 論定搜討加德島軍功以啓。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덕도(加德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也。 前者守令, 因病在衙, 倭人突入曳出, 有或不愜於心者, 亦或拳歐。 又於路上, 故爲稽留, 以計日數, 多受留浦糧, 此皆譯官之所囑也。 請治罪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덕도(加德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庚辰 / 政院以慶尙右道兵使【梁允義】啓本【“今十二月二十一日, 巨濟縣令元淮牒云: ‘側聞玉浦萬戶李泓, 今月十一日, 加德島伏兵定送, 十五日未明, 還浦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덕도(加德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 還浦持十三名所騎船一隻 大洋中逢風飜溺, 二名則浮水依陸, 猪島生還, 其餘十一名, 則與船隻幷無去處’ 云。 玉浦萬戶李泓又牒: ‘今十二月十五日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덕도(加德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衛, 可疑幽深諸島搜覓, 而永登浦境內猪島水軍丁義文、吳彦京, 則依陸生存, 救護率來, 他餘人及船隻, 無去處’ 云。 永登萬戶鄭雲, 以加德島伏兵都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덕도(加德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 隻, 無去處’ 云。 永登萬戶鄭雲, 以加德島伏兵都將帥, 領率各浦兵船入歸, 則雖交代之後, 大洋中, 必候風順逆, 待明出來可也, 徑自乘夜出來,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덕도(加德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領議政金壽童、右議政成希顔、贊成金應箕、參贊辛允武ㆍ洪景舟、六曹判書及府院君等, 同議啓曰: “觀倭供招, 皆爲釣魚而來, 雖無犯邊情狀。 然浦倭與島倭, 相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덕도(加德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辛巳 / 政院以慶尙右道水使李思曾啓本,【永登浦萬戶鄭雲, 以搜討將, 次第入歸, 而於道則已呈發行狀, 又托病在浦, 而迷劣軍官代送之罪, 鎭撫趙成守、金彦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덕도(加德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柳洵、朴元宗、柳順汀啓曰: “熊川、東萊等處, 倭奴來居者多, 故我國人物, 如或被擄, 則邊將推考遞差, 例也。 但倭奴出入, 自有關限, 向者不得踰越,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가덕도(加德島) [한국역사상 도서(섬) 관련 고･중세 기초자료 DB 구축과 활용 | 국민대학교]...所非浦、安骨浦, 皆防緊, 軍馬不可抄出事。 其十一, 固城、加背梁, 亦當其要, 勢不可革, 仍舊事。】議得單子入啓。 洪彦弼、尹仁鏡、權橃、金麟孫、丁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