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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未便。 祖宗朝傳旨, 則自上折中而下之, 如是可矣。” 上曰: “ 傳旨內, 或有一字之遣, 則臺諫還請盡入, 而奉之, 故不得減矣。 臺諫所啓, 與傳旨相同,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庚午 / 禮曹啓曰: “前日許和約束內, 勿遣特送, 如有所言事, 因歲遣船來告, 非島主所遣, 而 加德島近處來泊船, 竝論以賊倭事, 定約開諭。 而今稱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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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慶尙兵馬節度使曺閏孫, 請設鎭于加德島、彌助項等處, 上命大臣議便否。 鄭光弼等議: “加德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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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慶尙兵馬節度使曺閏孫, 請設鎭于加德島、彌助項等處, 上命大臣議便否。 鄭光弼等議: “加德島、彌助項兩處設鎭之策, 自祖宗朝已有議。 但土兵可耕之地及隣鎭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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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斬初面居接野人。 自此, 野人不敢縱恣云, 以此, 邊卒多尙斬虜。 但臣觀邊界, 與彼疆相接, 彼我人互相越江漁獵, 滿浦、高山里鎭地界, 野人夏月則結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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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兵船, 至於二十餘隻云, 似非留浦倭人所爲, 必自對馬島早發, 依泊于 木島、加德島而作賊也。 今不可似若不知, 當語之曰: ‘國家待汝輩, 一出於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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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主之勤, 非若匹夫之勤也。 大舜兢兢業業, 成王無逸之勤, 是所當勤而勤者也。 若秦始皇衡石程書, 隋文帝衛士傳飱, 豈可謂人君之勤乎? 古人云: ‘夜對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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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慶尙右道兵使柳聃年、水使李菤等, 斬倭頭七級, 具狀來獻。 先是倭船五十餘隻, 隱泊加德島外面, 出役現形。 聃年與李菤, 率輕(軻)〔舸〕百餘艘, 冒夜襲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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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倭變至此, 何以處之? 所見各異, 其悉陳之。” 領議政金壽童曰: “變生不意, 故各鎭陷沒, 京軍尙未齊到, 兵勢單弱, 不能驅逐。 且鹽浦倭奴, 還入故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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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兵曹啓曰: “加德島設鎭與否, 前議以爲隨後更議云。 今當倭變, 倍加措置, 備禦之時, 更議何如?” 傳曰: “備邊司堂上及兵曹政府專數, 會議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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