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고문서 76,834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홈 > 연구성과별 자료보기
  • ○金壽童、成希顔、李蓀、金應箕、鄭光弼等, 同議以啓曰: “今觀柳聃年捕倭啓本, 生擒者四十, 被射而生者十二, 死者二十, 擒斬之數不少, 可謂有功矣。 彼倭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庚戌 / 御朝講。 知事李芑曰: “臣往見加德島, 則水草有餘, 又多石, 可易築城也。 但加德近處, 倭不得來泊, 則必泊於烟花、欲知等島, 故其間防禦最緊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丁酉 / 御朝講。 執義閔㥳、獻納朴守紋啓前事, 守紋又曰: “昨命遣敬差官, 推生擒倭人, 奉命之行, 弊必不貲。 請令觀察使推之。” 上曰: “大臣議云: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 “大臣議云: ‘須遣秩高侍臣。’ 故別遣耳。” 領事成希顔曰: “別遣敬差官者, 非徒推其出來之意, 島主向背之意, 竝欲詳鞫耳。” 特進官李蓀曰: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慶尙道敬差官金謹思馳啓曰: “熊川官吏, 令人取材木于海中, 與倭居浦所不遠。 臣疑彼見我人孤單懸入, 乘機竊發, 致此變故也。” 兵曹啓曰: “此事當通諭島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 加德島距我土甚邇, 非延花、浴池島之比, 在安骨、塩浦內邊。 若倭奴留在加德島, 則金海人不得海採, 然此則小弊。 倭奴若留在是地, 寇抄我境, 諸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此事當通諭島主, 然臣等不得擅便, 請收議。” 傳曰: “可。” 仍召三公、兵曹堂上議之。 領議政柳洵、左議政朴元宗、右議政柳順汀、判書洪景舟、參判任由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浴池島之比, 在安骨、塩浦內邊。 若倭奴留在加德島, 則金海人不得海採, 然此則小弊。 倭奴若留在是地, 寇抄我境, 諸鎭不能及救矣。 金海所以設鎭者,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 剽竊民居, 釜山等浦, 未及救討矣。 聃年等以用師討捕, 用非我長技, 雖似不可。 然我國百年內, 專不習舟師, 若習用舟師, 則何不能之有? 且臣聞李宗仁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年此擧甚失, 須下諭所失, 後勿如是可也。” 李蓀曰: “前朝鄭地雖儒將, 以舟師, 追討倭奴, 擒殺倭船四十隻, 海波盡赤。 若慣舟師, 則我國人亦善用, 今
    출처전거中宗實錄 | 지역분류경상남도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 768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