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6)고서·고문서 총 659,610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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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公冶長 第二十三章(제이십삼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此無而爲有也. 於物如此, 則其心術可知. 聖人擧其易見, 以明其隱微. 其言雖若歇後, 而所以平 平: 국중본(가)ㆍ국중본(나)ㆍ성호기념관본(나)ㆍ화경당본에는 ‘斥’으로 되어 있다.之也深, 莫之能逃也.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二十二章(제이십이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국중본(가)에는 이 단락이 없다. 국중본(나)에는 이 단락이 비어 있다.此章, 當與《孟子》“柳下惠不以三公易其介”之意參看. 孔子知夷、齊, 孟子知柳下惠, 其義一也.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二十五章(제이십오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국중본(가)에는 이 단락이 없다.夫子, 賤者也. 所言, 不出其位.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二十章(제이십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先儒云: “武子未嘗事文公.” 然聖人分明云: “邦有道, 則知.” 成公之立, 數年而亂作, 則不可謂有道, 文公之賢, 惟可以當此目矣. 武子之父死於成公之初, 則武子之嗣父, 雖在於是, 而當文公之世, 武子亦非幼少之年, 以其才智之優, 安知不與父同仕耶? 此可以聖人之言斷之. 故《集註》...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二章(제이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按, 《家語》: “孔子往過子賤, 問: ‘自汝之仕, 何得, 何亡?’ 子賤對曰: ‘無所亡, 其有所得者三: 始誦之, 今得以行之, 是學益明也. 俸祿所供, 被及親戚, 是骨肉益親也. 雖有公事, 而兼以弔死問疾, 是朋友益篤也.’ 孔子喟然謂子賤曰: ‘君子哉, 若人! 魯無君子者, 則子...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五章(제오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道者, 事物之理, 是也. 學者, 於事物之理, 不知是非、輕重之分者, 望 望: 국중본(가)ㆍ성호기념관본(나)ㆍ국중본(나)ㆍ화경당본에는 ‘向’으로 되어 있다.道而未之見也. 雖知如此, 而措之事業, 或揑扤難安, 不能坦然行去者, 見道而未之信也. 道非獨在於政事之間, 凡日用倫常皆是...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八章(제팔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凡事莫不有本. 如喪主於哀, 則其本哀而已. 節目雖多, 莫非以哀勘酌爲之節. 顔子聞 聞: 성호기념관본(가)에는 ‘問’으로 되어 있다. 국중본(가)ㆍ성호기념관본(나)ㆍ국중본(나)ㆍ화경당본에 따라 바로잡는다.喪禮, 則便曉其本 其本: 성호기념관본(가)에는 없다. 국중본(가)ㆍ성...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十七章(제십칠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家語》: “臧氏家, 有守龜焉, 名曰蔡. 文仲三年爲一兆, 武仲三年爲二兆, 孺子容三年爲三兆.” 其不務民義, 而諂瀆鬼神, 武仲爲尤甚. 臧氏父子, 世稱有智, 而均之不能文之以禮樂, 則非君子之智矣. 故權謀之智, 有不智焉者. “山”與“藻”, 卽《虞書》十二章之“絺繡”, 是也....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十三章(제십삼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此得聞夫子之文章而力行之者也. 故承上章而幷記之.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十九章(제십구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管子曰: “思之, 思之, 又重思之. 思之不通, 鬼神將通之.” 程子亟稱許之. 顧夫子之譏其三思, 何哉? 方其未得, 固多思之爲貴. 旣得, 猶疑夫吾見之或錯, 又百分審思, 果見吾前見之不錯, 是爲再思也. 其或出得新意, 知前見之有錯, 又必待再思而得, 然後有定也. 再旣審矣, 而猶狐...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