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고문서 659,610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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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公備田畓을 兩代 位土로 결정하는 분재기 01 [조선시대 영남지역 종가생활문화자료 집성 및 DB화 | 경북대학교]
    公備田畓을 兩代 位土로 영원히 소속시키기 위해 신주를 별묘로 옮긴 이튿날 양가 자손들이 합석하여 상의하고 성문을 작성한 것이다. 전답의 자호를 적고, 뒤에 성명을 열거하고 말단에
    자료구분고문서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자료문의경북대학교 우인수 교수
  • 公儀仲子之喪,檀弓免焉。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鄭云:“故爲非禮,以非仲子。” ○箴曰 檀弓之免與子游之麻衰ㆍ牡麻絰不同。彼則子游不明言立適之義,但以非禮之服諷之,使悟。此則檀弓直云‘何居?我未之前聞也’
    권차명喪禮外編 卷一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公兄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高句麗官名有小兄ㆍ大兄,今以首吏爲公兄,蓋其遺也。
    권차명與猶堂全書補遺○餛飩錄 | 문체雜著類|其他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公共ㆍ환경디자인事典 [사전 편찬 정보 통합 DB 구축 | 고려대학교]
    대표표제어公共ㆍ환경디자인事典 | 대분류예술체육학 | 중분류디자인 | 소분류디자인일반
  • 公冶長 第一章(제일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家語》: “公冶長, 字子長. 其爲人能忍恥. 南宮敬叔以富得罪於定公, 奔衛. 衛侯請復之, 載其寶, 以朝. 孔子曰: ‘敬叔以寶喪矣, 而又不改. 吾懼其將有後患也.’ 敬叔聞之, 驟如孔氏, 而後循禮施散焉. 又獨居思仁, 公言言 言: 성호기념관본(가)ㆍ성호기념관본(나)ㆍ국중본(나...
    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七章(제칠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子, 於仲弓及三子, 具稱“不知其仁”. 上文《集註》云: “仁道至大. 非全體而不息者, 不足以當之.” 聖人固不得以輕許之也. 三子之不及於全體而不息, 則必矣. 今云“不知”者, 似是不許之意, 而《集註》却云“不能必其有無”, 可疑.
    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三章(제삼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瑚璉”, 古器也, 何不曰“簠簋”? 《易》云“樽酒簋貳”, 《詩》云“每食四簋, 陳饋八簋”, 《地官ㆍ饎人》“凡賓客, 供 供: 《周禮》에는 ‘共’으로 되어 있다. 其簠簋之實. 饗食亦如之”, 則意者, 周之簠簋, 非但宗廟之用, 故只稱“瑚璉”. 又按《左傳》哀公十一年, 仲尼曰: ...
    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九章(제구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寢”卽燕寢、內寢之寢, 乃燕 燕: 국중본(가)ㆍ국중본(나)ㆍ화경당본에는 ‘宴’으로 되어 있다.息、寐 寐: 국중본(가)에는 ‘寢’으로 되어 있다. 睡之室也. 君子晝居于內, 問其疾, 可也. 非齋與疾, 未宜當晝而居內寢也. 故必夜而就寢, 爲寐 寐: 국중본(가)에는 ‘寢’으로...
    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二十一章(제이십일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歸歟”之嘆, 困於陳、蔡也. 是後衛君輒欲得孔子爲政, 則顧又返乎衛, 可知. 衛在陳、蔡之東, 魯又在衛東, 歸魯而歷衛也, 非欲有爲於衛也. 非欲……衛也: 국중본(가)에는 7자가 없다. 自此, 雖或延憩于列國, 滔滔一念未嘗息也. 雖微康子之召, 亦必東焉. 於此章可見.
    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公冶長 第二十七章(제이십칠장)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主“忠信”, 而又“好學”, 所以進也. 此與上章當帖看. 厥旣“忠信”矣, 又云“好學”, 則“無友不如己”之事也. 上云“見過內訟”, 則又是“過勿憚改”之事, 亦與“主忠信”章, 首尾相符.
    서명논어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