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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심보감 / 明心寶鑑 [종교·철학/유학]

    고려시대 때 초학자들의 학습서. 중국 과전인 경서, 사서, 제자, 시문집 등의 여러 책에서 선현들의 금언, 명구를 편집하여 만든책이다. 주로 한문 초학자가 천자문을 배운 다음 <동몽선습>과 함께 기초과정의 교재로 사용되었다. 원래 명대 범입본이 편찬한 것으로 총 20편

  • 명암집 / 鳴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해조의 시문집. 6권 3책. 필사본. 권두에 1713년(숙종 39)에 쓴 김창흡의 서문이 있다. 권1∼4에 시 430수, 권5에 소 11편, 권6에 계사 4편, 제문 2편, 상량문 1편, 부록 상에 신도비명·묘지명·묘표, 하에 제문 4편, 만사 26

  • 명엽지해 / 蓂葉志諧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후기에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한문소담집(笑談集). 책의 첫머리에 간략한 자서가 붙어 있어, 이 책이 저자가 병으로 서호(西湖)에 칩거할 때 촌사람들의 한담(閑談)을 듣고 틈틈이 기록해 두었던 자료들의 집성임을 밝히고 있다. 자서 끝에서는 “풍산후인 현묵자가

  • 명원산고 / 溟源散稿 [사회/가족]

    강릉김씨의 시조 김주원의 묘와 사당의 중수기, 그리고 후손 김시습의 저서 중 일부를 수록한 문집. 상·하권 1책. 신활자본. 1962년 강릉김씨대종회에서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대종회장 김택경(金澤卿)의 서문이 있다. 권상에 「수묘기(修墓記)」·「묘각상량문(墓閣上樑

  • 명원신여자보감 / 名媛新女子寶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김원근(金瑗根) 찬, 신연활자본, 영창서관, 1922, 불분권 1책(68장). 삼국에서부터 조선까지의 정열(貞烈)과 문학(文學) 등 모범이 되는 여자의 실적을 기록한 책이다.

  • 명의록 / 明義錄 [종교·철학/유학]

    1776년(정조 즉위년)에 세손(정조)의 대리청정을 반대하던 홍인한·정후겸 등을 사사한 일을 기록한 책. 3책. 인본. 정조의 명에 의해 간행되었다. 1777년(정조 1)에 정조 자신이 찬집청을 설치하고 김치인 등에게 편집하게 하였다. 이 때 정조도 적극 참여해 수록

  • 명의록언해 / 明義錄諺解 [언어/언어/문자]

    1777년(정조 1) 정조의 명에 의해 간행된 『명의록』 언해서. 3권 4책. 『명의록』은 정조가 왕세손으로 있을 때 그의 대리청정(代理聽政)을 반대한 홍인한(洪麟漢)·정후겸(鄭厚謙) 등의 역모사건의 시말을 공표하여 충도(忠道)를 밝히고자, 정조가 김치인(金致仁) 등

  • 명재유고 / 明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 윤증의 시문집. 51권 26책(본집 46권 23책, 별집 4권 2책, 부록 1권 1책). 목활자본. 1732년(영조 8) 아들 행교와 손자 동원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본집의 권1은 사부 2편, 시 140여 수, 권2∼4는 시 460여수, 권5

  • 명천읍지 / 明川邑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명천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년 미상의 『명천읍지』 1책이 국립중앙도서관, 1872년 명천부에서 편찬되어 일제강점기 때 필사된 『명천부읍지』 1책이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내

  • 명촌유고 / 明村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이 박순우(朴淳愚)의 시문집. 불분권 1책(62장). 석인본. 내용은 1750년(영조 26) 8월에 지은 「양사재상량문(養士齋上梁文)」, 「양사재개기축문(養士齋開基祝文)」, 「사마재(司馬齋)」시 3수, 1724년에 지은 「사마재시집서(司馬齋詩集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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