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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면앙집 / 俛仰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송순(宋純)의 문집. 1829년(순조 29)에 송득칠(宋得七) 외 8인이 편찬하였다. 필사본은 7권 4책, 목판본은 4권 2책. 『면앙집』은 송순의 문학 전반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고, 정치·사회·문화·문학 등의 각 방면에 걸쳐 책으로서의 귀중한 자료

  • 면천현읍지 / 沔川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도 면천현(현 당진시 면천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자·연대 미상의 『면양지(沔陽誌)』 1책이 한국민족미술연구소에 소장되어 있고, 일제강점기 때 편사된 『면천읍지』 1책이 국사편찬위

  • 명곡집 / 明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최석정의 시문집. 34권 17책. 목판본. 1721년(경종 1) 최석정의 문인 조태억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조태억의 서문이 있다. 권1∼6은 시, 권7은 부와 서인, 권8은 서, 권9는 기와 변려, 권10은 제문, 권11은 잠·명·찬·잡저

  • 명대풍요 / 明代風謠 [언론·출판]

    저자 고시언, 필사본. 6권 1책(결질). 조선후기 여항시인들의 시를 선집하여 엮은 책이다. 1712(숙종 38)에 간행된 <해동유주>를 토대로 1737년(영조 13)에 증선한 것이다. 책의 첫머리에 이의현의 제문, 오광운, 조명교, 윤광의의 서문, 고시언의 <서소대풍

  • 명문 / 明文 [정치·법제/법제·행정]

    공물을 수납한 사실을 밝힌 문서. 본 규정의 모태가 된 1470년(성종 원년) 6월 기미(己未)의 전지(傳旨)에서는 이것을 납문(納文)이라고 표현하였다.

  • 명미당집 / 明美堂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신·학자 이건창(李建昌)의 시문집. 20권 8책. 금속활자본. 『명미당집』의 권1에 부 4편, 권2∼6에 시 419편, 권7에 소 8편, 권8에 서(書) 7편, 권9에 서(書) 5편, 서(序) 14편, 권10에 서(序) 9편, 기 16편, 권11에 기

  • 명성왕후시호등망단 / 明聖王后諡號等望單 [정치·법제]

    현종의 왕비 청풍김씨 명성왕후가 승하하자 시호, 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683년 12월 빈청에서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왕대비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로 '명성(明聖)'을, 휘호로 '정헌문덕(貞獻文德)'을, 전호로 '영모(永慕)를, 능호로 '

  • 명성왕후존호망단 / 明聖王后尊號望單 [정치·법제]

    현종의 왕비이자 숙종의 모후인 명성왕후 청풍김씨에게 존호를 올리기 위해 1676년(숙종 2) 7월 2일 빈청에서 '현열(顯烈)'이라 의정하고 숙종의 재가를 바라며 올린 왕대비 존호 망단. 이 망단은 '현열' 두 글자만 써서 올린 단망의 형태이다. 말미에 '계(啓)'자

  • 명성황후어찰 / 明成皇后御札 [언어/언어/문자]

    1882년경 명성황후가 민영소에게 보낸 한문편지. 명성황후가 민영소에게 보낸 안부편지로, 현재까지 유일하게 전하는 한문편지이다. 어찰의 본문은 “야간직리안승 원념부천이 여유부일(夜間直履安勝 遠念不淺耳 餘留不一:야간 당직 근무를 하는데 편안한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염려

  • 명성황후후호망단 / 明成皇后后號望單 [정치·법제]

    1920년(경신) 8월 11일 이왕직이 고종황제의 황후인 명성황후 여흥민씨에게 추상할 후호를 의정하여 순종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후호 망단. 망단은 호호로 '태황후' 한 가지만 써 단망으로 올린 것인데, 말미에 '공경히 따른다'는 뜻을 기재하고 '경신년(1920)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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