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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목장지도 / 牧場地圖 [경제·산업/산업]

    1663년(현종 4) 허목(許穆)이 지은 목장에 관한 지도책. 『목장지도』 후서(後序)를 보면, 1635년(인조 13) 장유(張維, 1587~1638)가 쓴 근서(謹敍)를 인용하고 있는데, 장유가 당시 제조(提調:관제상 그 기관의 우두머리가 아니면서 그 기관의 일을 다

  • 목재선생문집 / 木齋先生文集 [종교·철학/유학]

    목재 홍여하의 문집. 목판본, 서:권유(1693),12권6책. 권1~2는 시 287제 374수로 이루어져 있다. 권3은 소 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4는 서 40편, 권5는 설 7편, 논 2편, 기사 1편, 의변 1편, 문 2편, 기적 4편, 전 2편,책제 1편, 서

  • 목재영언 / 木齋詅言 [언론·출판]

    저자 이삼환(1729-1813). 필사본. 2권 1책. 이 책은 모두 42면으로 두 면을 한 장으로 헤아리면 총 21장이 된다. <목재영언>은 구성상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앞 부분에는 다섯 편의 산문이 6면에 걸쳐서 실려 있는데, 비교적 짧은 논설문으로 되

  • 목천현지 / 木川縣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도 목천현(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17년에 편찬한 지방지. 2책. 목판본. 표지에는 ‘대록지건곤(大麓誌乾坤)’으로 되어 있다. 1779년(정조 3)안정복(安鼎福)에 의하여 편찬된 『대록지』를 증보, 편찬한 것이다. 규장

  • 목청전홀기 / 穆淸殿笏記 [정치·법제]

    홀기. 태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인 목청전(穆淸殿)에서 제사를 설행할 때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이다.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 몽계유고 / 蒙溪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8.8×20.1cm이고, 반곽은 19.0×14.5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몽계유고(蒙溪遺稿)이다. 오석표(吳錫杓)가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乙亥(1935)에

  • 몽관시고 / 夢觀詩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閭巷詩人) 이정주(李廷柱)의 시집. 3권 1책. 전사자본(全史字本). 1859년(철종 10) 그의 아들 사겸(士謙)·상익(尙益) 등에 의하여 편집되고 간행되었다. 1891년(고종 28)에 중간되었다. 『몽관시고』 권두에 김홍집(金弘集)과 이윤익(

  •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 / 蒙山和尙法語略錄諺解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몽산(蒙山) 저, 혜근(惠勤), 신미(信眉) 국역, 영인본, 통문관, 1954, 불분권 1책(72장). 판심제는 법어(法語)이다. 보제존자(普濟尊者)가 몽산화상(蒙山和尙)의 법어 중 필요한 부분을 초출(抄出)하고 신미(信眉)가 국역한 책

  • 몽어노걸대 / 蒙語老乞大 [언론·출판/출판]

    몽고어 회화책. 조선 후기 사역원에서 역관들의 학습 및 역과시용으로 간행되었다. 8권 8책. 목판본. 각 면 7행으로 각 행에는 왼편에 위구르(uighur) 몽문자(蒙文字)로 몽고어 문장이 쓰여 있고, 오른편에 한글로 발음이 표시되어 있다. 각 문장 혹은 각 절의 아

  • 몽어유해 / 蒙語類解 [언어/언어/문자]

    사역원(司譯院)에서 간행한 몽골어 대역 어휘집. 현존하는 『몽어유해』는 규장각도서와 일본 도쿄외국어대학 부속도서관에 한 질씩 남아 있다. 규장각도서 소장본은 목판본으로 1790년(정조 14) 방효언(方孝彦)이 다시 개정하여 간행한 것이다. 이 때 『몽어노걸대(蒙語老乞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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