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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어유해보편 / 蒙語類解補編 [언어/언어/문자]

    1790년(정조 14) 몽고어와 중국어 및 국어의 대역 어휘집인 『몽어유해』에서 빠진 단어를 모아 그 속편으로 편찬한 책. 편찬경위는 『첩해몽어(捷解蒙語)』에 실린 이익(李瀷)의 「몽학삼서중간서(蒙學三書重刊序)」에 소상히 설명되어 있다. 그에 의하면, 일찍이 이억성(李

  • 몽어유훈 / 蒙語類訓 [언어/언어/문자]

    1888년 이승희(李承熙)가 편찬한 어린이 교육서. 1책. 목판본. 대계(大溪) 이승희(李承熙)가 천지, 인물의 생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도(人道), 인사(人事), 왕통(王統), 성학(聖學)에 이르기까지의 글을 한문에 한글토를 달아 어린이들에게 교육시키기에 편하도록 편

  • 몽예집 / 夢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남극관의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간행연도 미상. 서문·발문·부록이 없어 편자와 간행 연대를 알 수 없다. 권두에 저자 자신이 쓴 소서가 있는데, 저자가 사망하기 바로 1년 전인 1713년(숙종 39)에 쓴 것으로 보아 생전에 이미 자기의 시문

  • 몽유셩회록 [언론·출판]

    저자미상. 한글필사본. 1책. 1책 4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몽유셩회록> 이에외도 <션언긔록>과 <쥬가묘방>이 합철되어 있다.

  • 몽유야담 / 夢遊野談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에 이우준(李遇駿)이 지은 잡록. 2권 2책. 한문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매우 다양하여, 인물·예술·기예·기담·지리 등 인간사의 온갖 분야를 두루 기록하였다. 예를 들면, 문장을 잘 지은 사람, 예술품을 잘 보는 사람, 방외인, 앞일을 내다보는 사람, 무예가

  • 몽학이천자 / 蒙學二千字 [언어/언어/문자]

    이종린(李鍾麟)이 편찬한 한자교습서. 불분권(不分卷) 1책, 목판본. 1914년 회동서관(匯東書館)에서 간행되었다. 청소년들에게 한자를 교육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편찬하였다. 4구로 된 한자성어 500수가 실려 있어 한자가 모두 2,000자인데, 각 한자의 아래 한글로

  • 무당내력 / 巫黨來歷 [종교·철학/민간신앙]

    무당 내력에 관한 그림책. 서두에는 악기를 든 잽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잽이는 모두 네 사람인데 장구와 제금을 두 여자가, 해금과 피리는 두 남자가 맡고 있다. 다음으로 감응청배(感應請陪), 제석거리(帝釋巨里), 구릉, 뒷전 등의 그림이 있다. 무속의 근거를 밝히

  • 무명시조집가본 / 無名時調集가本 [문학/고전시가]

    19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편자 미상의 시조집. 1책. 『무명시조집 가본』은 당대의 일반적인 가집들과 달리 작자나 장단곡조(長短曲調) 등을 전혀 기록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숙련된 가창자들의 편의를 위해 가사의 내용을 중심으로 엮었음을 알 수 있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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