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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학집요 / 聖學輯要 [종교·철학/유학]

    이이가 <대학>을 성리학의 입장에서 풀이한 책. 그는 <대학>의 본뜻을 좇아 <사서오경> 및 성현의 말을 표출하고 여기에 선현과 자신의 주석을 덧붙였다. 13권 7책으로 되어 있다. 편찬동기는 임금의 학문과 치도를 돕기 위해 학문의 요령을 앋을 수 있는 자료로 편찬하는

  • 성헌징특증문서 / 成獻徵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지평 고 성헌징(成獻徵)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순종실록》의 기사에는 성헌징이 영남의 사표가 되었으니 정2품 규장각제학에 추증하라는 순종의 명이 있었다는 내용이 있다.

  • 성호곽우록 / 星湖藿憂錄 [언론·출판]

    저자 이익(1681-1763). 필사본. 2권 1책. <곽우록>이란 책제목과 책수 표시에 해당하는 '전'이 쓰여 있다. 권1은 24장 반, 권2는 23장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콩잎이나 먹고 살아가는 천한 사람은 국가의 정사를 논할 자격이 없지만 잘못

  • 성호사설 / 星湖僿說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익이 쓴 책. 조선시대에는 여러 필사본이 있었으나 인쇄되지 못하다가 1915년 조선고서간행회에서 안정복의 정리본인 ≪성호사설유선≫을 상·하 2책으로 인쇄하였다(조선군서대계속 제19·20집). ≪성호사설≫은 천지문·만물문·인사문·경사문·시문문의 다섯

  • 성호선생언행록 / 星湖先生言行錄 [언론·출판]

    저자 이삼환(1729-1813). 필사본. 불분권 1책. <성호선생언행록>은 권두제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조선후기 경세치용학파의 중심인물이었던 성호 이익(1681-1763)의 언행을 기록한 것이다. 총 113화로 구성된 이 책은 성호의 언행을 '학문', '덕행', '

  • 세계만국연계 / 世界萬國年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사표류(史表類) 학부편집국(學部編輯局) 편, 신연활자본, 불분권 1책(142장). 표제는 세계연계(世界年契)이다. 고대부터 1893년까지 우리나라, 중국, 일본, 서양에서 일어난 중요한 일을 기록한 연표, 선장, 지질(양지) 등이다.

  • 세광 / 世光 [언론·출판/언론·방송]

    1920년 1월 15일에 창간되어 국한문혼용 1단으로 종서 편집된 잡지. 남감리교회 소속 내한 선교사인 도마련(都瑪蓮; M. B. Stokes)이 1918년부터 1922년까지 춘천 주재 지방선교 사업으로 파송받아 문서선교 사업을 위해 잡지사를 차리고 첫 호를 펴낸 것

  • 세자궁원역별단 / 世子宮員役別單 [정치·법제]

    세자궁 소속 내시나 하례, 잡직 등의 직제와 정원을 규정한 문서. 세자궁의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로 내시가 담당하는 승언색 2명과 교대로 세자궁의 일을 담당하는 출입번 12명, 군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 세자시강원별단 / 世子侍講院別單 [정치·법제]

    세자시강원 소속 관원과 서리 및 원역의 명단안. 1882년(고종 19) 초반 당시의 관원 명단이다. 이는 사(師), 부(傅) 명단을 통해서 확인된다. 먼저 관직을 기록하고 그 밑에 성명을 기록하였다. 1892년 초에 왕세자의 관례와 가례 등이 있었는데, 이 문서는 이때

  • 세종실록지리지 / 世宗實錄地理志 [지리/인문지리]

    1454년(단종 2)에 완성된 『세종장헌대왕실록(世宗莊憲大王實錄)』의 제148권에서 제155권까지 8권에 실려 있는 전국 지리지. 조선시대에는 실록에 수록되어 있던 것이기 때문에 거의 이용될 수 없었다. 일제강점기인 1929년에 독립된 『세종실록지리지』8권 8책이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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