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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종영가집언해 / 禪宗永嘉集諺解 [언어/언어/문자]

    1464년(세조 10)에 간행한 당나라 영가대사(永嘉大師)의 『선종영가집』을 언해한 책. 상하 2권. 세조가 친히 원문에 한글로 토를 달고, 신미(信眉)와 효령대군 등이 번역하여 간경도감에서 간행하였다. 책머리에 간경도감도제조인 황수신(黃守身)의 전문(箋文)과 도제조

  • 선찰 / 先札 [언어/언어/문자]

    제월당(霽月堂) 송규렴(宋奎濂: 1630~1709)의 후손가에 전하는 9권의 서문집. 후손이 선조의 필적을 전하기 위하여 송규렴을 중심으로 집안사람 사이에 오간 편지를 배접하여 책으로 만든 것이다. 성책(成冊)한 사람은 알 수 없으며, 각 권마다 ‘先札’이라는 표제 아

  • 선탄집 / 禪坦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 승려 선탄(禪坦)의 시문집(詩文集). 『선탄집(禪坦集)』은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선탄집』에 대한 기록은 『용재총화』 권8과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원래 이름은 『해동석선탄사시집(海東釋禪坦師詩

  • 선현유묵 / 先賢遺墨 [언론·출판]

    편자 미상. 필사본. 1첩 첩장본이다. 모두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중기부터 조선후기까지 활동한 영남 남인 인사 11인과 근기 남인인사 1인과 북인 인사 1인 총 13인의 시고 3건과 간찰 14건 등 17건을 모아서 장첩한 유묵첩이다.

  • 선화신사전 / 鮮和新辭典 [언어/언어/문자]

    1930년 3월 조선어연구회가 발행한 한국어-일본어 대역사전. 1930년 3월에 조선어연구회가 발행한 사전이다. 단어에 대한 뜻풀이가 일본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본인 독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1920년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조선어사전』과 한국어-일

  • 선화양인모던조선외래어사전 / 鮮和兩人모던朝鮮外來語辭典 [언어/언어/문자]

    1937년 이종극이 편찬한 종합 외래어사전. 경성의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된 것으로 출판 당시에는『선화양인 모던조선외래어사전(鮮和兩人 모던朝鮮外來語辭典)』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속표지 앞에는 일본의 「오십음색인(五十音索引)」, 한국의 「가나다색인(索引)」이 있으

  • 선희궁궁묘호망단자 / 宣禧宮宮墓號望單子 [역사/조선시대사]

    1788년(정조 12) 12월 26일에 영빈이씨의 사당 이름을 의열궁(義烈宮)에서 선희궁(宣禧宮)으로 개칭할 때 삼망(三望)을 올렸던 망단자. 삼망은 "선희(宣禧)", "현희(顯禧)", "창희(彰禧)"이다. "선희" 위에는 낙점의 의미로 동그라미가 쳐져 있다. 낱장의

  • 선희궁동지제친행의 / 宣禧宮冬至祭親行儀 [역사/조선시대사]

    선희궁(宣禧宮)에서 임금이 동지제(冬至祭)를 친히 집전(執典)할 때의 절차를 기록한 책. 동지제가 있기 하루 전날 선희궁을 청소하는 일로부터 국왕을 비롯한 참예자의 자리를 정하고 제구와 제물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의식을 준비하는 절차와 국왕을 대차(大次)로부터 모셔와

  • 선희궁중삭대제홀기 / 宣禧宮仲朔大祭笏記 [역사/조선시대사]

    홀기. 선희궁(宣禧宮)은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어머니인 영빈이씨(暎嬪李氏)를 모신 사당이다. 왕비가 아닌 후궁으로서 왕을 생산한 경우 종묘에 모실 수 없었기 때문에 따로 사당을 지어 모셨다. 영빈이씨의 시호를 따서 의열묘(義烈廟)라 하다가 1788년(정조 1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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