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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주집 / 石洲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시인 권필의 시문집. 11권 4책. 목판본. 본집은 8권으로 1631년(인조 9) 이식의 문인 심기원이 간직하고 있던 구본과 이안눌의 숙부집에서 발견된 신본, 그리고 집에 보관되어 있던 난고를 추려 편집하였다. 외집 1권은 그밖의 잡문을 모은 것으로 163

  • 석촌유고 / 石村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임서(林㥠)의 시문집. 1책. 필사본. 편차를 구분하지 않았다. 대략 저작 연대순으로 1598년(선조 31) 29세 때부터 죽기 전까지의 시문을 수록하였다. 1982년 경문사에서 영인하였다. 내용은 시 500여 수, 유문(諭文) 2편, 서(序) 2편,

  • 석탄문집 / 石灘文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신의(李愼儀)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권두에는 윤봉구(尹鳳九)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송환기(宋煥箕)의 발문이 있다. 이어서 권1에 시 1수, 소(疏) 2편, 서(書) 43편, 잡저 2편, 제문 3편, 권2에 차록(차錄) 2편, 권3·4에

  • 석탄집 / 石灘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 이존오(李存吾)의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726년(영조 2)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상권이 원집(原集)으로 숙종의 「어제찬 御製贊」과 연보를 권두에 실었고, 「강창 江漲」 등 11수의 시와 유명한 상소문 「논신돈소 論辛旽疏」를 수록하였다.

  • 석파소간 / 石坡小簡 [언론·출판]

    저자 이하응(1820-1898). 필사본. <석파소간>은 중국 시전지에 쓴 5편의 편지를 장첩한 3절의 작은 간찰첩이다.

  • 선가귀감언해 / 禪家龜鑑諺解 [언어/언어/문자]

    휴정(休靜)이 한문으로 지은 『선가귀감』에 한글로 토를 달고 언해한 책. 상하 2권 1책. 한문본은 휴정의 서문이 1564년(명종 19)에 되었으므로 그해에 저술이 완성된 것이지만, 간행은 유정(惟政)이 발문을 쓴 1579년(선조 12)의 일이다. 또한 유정의 발문을

  • 선문통해 / 鮮文通解 [언어/언어/문자]

    1922년 이필수(李弼秀)가 서울말의 발음을 위주로 서술한 문법서. 범례에서 “시의에 맞추어 편의상 한자를 섞어 썼다.”고 하고, “현대어로 근원을 삼아 한자음도 서울발음을 주체로 하였다.”고 하며, “와전된 한글의 불합리를 시정하였다.”고 전제하였다. 특이한 것은 유

  • 선민 / 選民 [언론·출판/언론/방송]

    1919년 1월 30일에 창간되었지만 바로 폐간된 잡지. 이 잡지는 국한문 혼용 종서 편집되었으며 창간사, 논문, 문예,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선비화경휘덕숙빈최씨제문 / 先妣和敬徽德淑嬪崔氏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숙빈최씨 제문. 1756년(영조 32) 1월 1일, 영조가 숙빈최씨에게 '휘덕(徽德)'이란 시호를 가상하고 죽책(竹冊)과 은인(銀印)을 올리기 위해 지은 제문이다. 주례(周禮)에 근거하여 '선비(先妣)'라는 칭호를 사용할 것을 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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