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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상중치제홀기 / 喪中致祭笏記 [정치·법제]

    임금이 제문과 제물을 보내어 죽은 신하를 제사하는 치제의 절차를 기록한 홀기. 수정한 흔적으로 보아 완성본은 아니다. 작성된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한 문서이다.

  • 상촌집 / 象村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신흠(申欽)의 시문집. 63권 22책. 목판본. 이 밖에 18책본·20책본 등이 있다. 『상촌집』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권1은 (辭)·부(賦), 권2는 풍(風), 권3∼4는 악부(樂府), 권5∼21은 시, 권22는 서(序), 권23은 기,

  • 새고교문법 [언어/언어/문자]

    김민수, 남광우, 유창돈, 허웅이 공동 집필하여 펴낸 고등학교용 문법 교과서. 1책. 대명사와 수사를 설정하지 않고 명사에 포함시켰으며 조사도 품사로 다루지 않았는데 이는 같은 해에 같이 간행된 『새중학문법』과 공통된다. 7개의 단원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 1

  • 새사람 / 새사람 [언론·출판/언론/방송]

    1937년 1월 1일에 국한문으로 편집하여 발행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권두언, 설교, 논문, 강연, 잡문, 문예,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새중학문법 [언어/언어/문자]

    김민수·남광우·유창돈·허웅이 공동 집필하여 펴낸 중학교 문법 교과서. 1책. 5개의 단원과 부록으로 되어 있다. 단원 1은 말과 글자, 단원 2는 바른 말, 단원 3은 문장의 구조 , 단원 4는 구문 도해, 단원 5는 품사 고르기이고 부록은 틀리기 쉬운 말과 글 및 각

  • 색경 / 穡經 [문학]

    1676년(숙종 2) 박세당이 지은 농서. 2권 2책. 이 책은 농사에 관한 경서라는 뜻으로 색경이라고 이름 붙여졌는데, 지방의 농경법을 연구하여 꾸민 농법기술서로서 서문과 상·하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종곡이라 하여 논벼·밭벼·보리·밀·조·기장·수수

  • 생육신합집 / 生六臣合集 [문학/한문학]

    1832년(순조 32) 조기영(趙基永)이 펴낸 생육신의 시문집. 생육신은 이맹전(李孟專)·조려(趙旅)·원호(元昊)·김시습(金時習)·성담수(成聃壽)·남효온(南孝溫) 등을 지칭한다. 이들 생육신의 시문(詩文)을 합하여 편집하고 제가(諸家)의 서발(序跋)과 그들에 관한 전기

  • 서경언해 / 書經諺解 [언어/언어/문자]

    『서경(書經)』을 언해한 책. 5권 5책. 활자본. 선조 때나 광해군 때에 간행된 다른 경서언해들은 표기법상의 특징인 ㅿ이나 ㆁ이 한자음(漢字音)의 표기에서나마 나타나지만, 현재 전하는 『서경언해』 중에는 그러한 예를 보이는 판본은 하나도 없다. 다른 경서언해들은 내사

  • 서계 / 書契 [역사/근대사]

    조선시대 일본과 내왕한 공식외교문서. 이 문서는 그 규모나 격식이 정해져 있어 엄격하게 지켜야만 했다. 국서의 경우 주첩의 길이는 2척 4촌, 너비는 5촌 5푼이고, 매첩에 4행씩 썼다. 겉의 오른편에 ‘봉서(奉書)’라고 쓰고, 왼편에는 ‘일본국대군전하’라고 썼다. 그

  • 서계집 / 西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박세당의 시문집. 20권 10책. 목판본. 서·발·부록 등이 없어 편저의 확실한 연대는 알 수 없다. 제1책에 총목이 있고, 다시 각권 머리에 목록이 실려 있다. 권1∼4에 시, 권5에 소차, 권6에 소차·계사·공함, 권7에 서·변론·서(序), 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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