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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재계첩 / 泮齋契帖 [언론·출판]

    저자 허전(1797-1886).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11장이다. 표제 <반재계첩>의 반재는 '성균관'의 별칭으로 당시 성균관에서 함께 공부하던 사람들의 시첩이라는 말이다. < 반재계첩>에 실린 허전의 서문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인 88세 때 쓴 것이다.

  • 반포유고 / 伴圃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閭巷詩人) 김광익(金光翼)의 시집. 2권 1책. 목활자본. 상권에 오언절구 11수, 칠언절구 12수, 오언율시 20수, 하권에 칠언율시 32수, 오언배율 1수, 오언고시 3수, 연구(聯句) 1수, 습유에 오언절구 5수, 육언절구 3수, 칠언절구

  • 발심수행장 / 發心修行章 [종교·철학/불교]

    원효가 쓴 저서. 처음 출가하여 수행의 길에 들어선 승려들을 위하여 마련한 안내서이다. 성불을 이루기 위하여 초발심을 일으킨 자가 명심하여야 할 바를 706자의 사언절구로 표현하였다. 세월이 빨리 지나감을 말하고 젊어서 부지런히 수행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 발심수행장언해 / 發心修行章諺解 [언어/언어/문자]

    원효(元曉)의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을 언해한 책. 원전을 대문으로 나누어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것은 다른 불경의 언해와 같으나, 원전 대문의 한자에 한글로 독음까지 표시한 것이 특이하다. 송광사판은 15세기말 성종 때의 불경언해와 비슷한 문체를 보여주지만,

  • 방곡집 / 芳谷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정행석(鄭行錫)의 시문집. 5권 3책. 목활자본. 『방곡집』 권두에 윤응선(尹應善)의 서문과 권말에 능해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72수, 서(書) 5편, 서(序) 13편, 기(記) 6편, 발(跋) 3편, 설(說) 6편, 표(表) 9편, 제문 6

  • 방산유고 / 放汕遺稿 [종교·철학/유학]

    조봉원의 유고. 석판본, 4권 2책, 20세기. 손자 조광영이 1975년에 저자의 유문과 전후문자를 수집하여 4권 2책으로 편집하여 1975년에 간행하였다. 권수에 김철희가 1975에 지은 서문이 있고, 권미에 조광영이 1975에 지은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 방언집석 / 方言集釋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에 홍명복(洪命福) 등이 편집한 대역어휘집(對譯語彙集). 조선 후기에 홍명복(洪命福) 등이 한(漢)·한(韓)·청(淸)·몽(蒙)·왜어(倭語)의 5개 언어로 편찬한 대역어휘집(對譯語彙集)이다. 『방언집석』 속에는 ‘방언유석(方言類釋)’·‘방언집석(方言輯釋)’이라는

  • 방운전 / 房雲傳 [언론·출판]

    저자미상. 한글필사본. <방운전>은 1권 1책의 필사본 한글소설이다. 한문본 <봉래신설>을 한글로 번역한 작품이다. 한글본에서는 한문본과는 달리 장회를 구분하지 않고 "각셜", "차셜" 등의 화두 전환사로 내용을 구분하였다.

  • 방초록 / 芳草錄 [문학/고전시가]

    19세기 후반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편자 미상의 필사본 가집(歌集). 이 가집에 수록된 시조 작품은, 남녀 간의 애정(愛情, 33수)과 이별(離別, 10수), 한가로운 가운데 즐기는 한정(閑情, 27수)과 유흥(遊興, 22수)·취흥(醉興, 19수) 등을 다룬 내용이

  • 배와첩 / 坯窩帖 [언론·출판]

    저자 김상숙(1737-1805). 필사본. <배와첩>은 총 10면으로 구성된 첩이다. 서의 첫머리에는 <사미인곡>이란 제목아래 서문에 해당하는 글이 두 줄 내려서 쓰여 있고, 작품 원문이 실려 있다. 이어 <속사미인곡>의 한역 원문이 있고 끝에는 이 두 편에 대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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