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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집 / 璞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 김뉴의 시문집. 5권 4책. 목활자본. 권두에 유심춘의 서문이 있다. 권1∼4에 시 396수, 권5에 서 3편, 제문 7편, 행장 2편, 묘지명 1편, 발문 4편, 잡저 3편이 실려 있고, 부록에 저자의 묘갈명 및 신천서원과 이양서원의 봉안문·상량문·

  • 박정양시장 / 朴定陽諡狀 [정치·법제]

    조선후기의 대신 박정양(朴定陽)에 대해 시호를 추증하기 위해 1908년(융희 2) 7~8경 이근명(李根命)이 지어서 봉상사에 올린 시장. 이 시장은 박정양과 친구 사이이던 원임의정부의정대훈 이근명이 지었다. 이 시장의 작성 시기는 문면에 나타나 있지 않으나 박정양에게

  • 박천군읍지 / 博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박천군의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찬연대 미상의 필사본 『박천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고, 『관서읍지』에 수록된 것도 있다. 내용 구성은 면리(面里)·도로

  • 박통사신석언해 / 朴通事新釋諺解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 김창조(金昌祚) 등이 《신석박통사》를 언해한 책. 목판본, 3권 3책, 백화문본 《박통사》를 당시의 쓰임새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여 백화문본 《박통사신석》을 만들고 그것을 언해한 것이다.《통문관지》 권 8에는 '신석박통사' 및 '신석박통사언해'라 기록되어 있

  • 박통사언해 / 朴通事諺解 [언어/언어/문자]

    『박통사』를 언해한 책. 『박통사』의 원문에 한글로 중국어의 독음을 달고 언해한 책이다. 간기는 없으나, 1677년(숙종 3) 10월로 되어 있는 이담명(李聃命)의 서문과 같은해 11월로 되어 있는 내사기(內賜記)에 의하여 1677년에 간행된 것을 알 수 있다. 『박통

  • 박희로특증문서 / 朴羲㳣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정3품 통정대부 박희로(朴羲㳣)를 종2품 가선대부 규장각부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가 임박해 오던 1910년 8월 당시 수많은 관리들의 증직과 가자가 있었다.《고종실록》과《순종실록》에는 해당 인물의 활동상황과 증직사유, 가자의 등급 등이 모

  • 반도지광 / 半島之光 [언론·출판/언론/방송]

    1921년 9월 10일 평양신학교 학우회에서 편집 발행한 회지. 국한문 혼용으로 내리 편집한 기독교 월간지이며, 논단, 종교, 교육, 실업, 학술, 문예, 철학 등 각 분야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 반만년간조선기담 / 半萬年間朝鮮奇譚 [문학/구비문학]

    1922년에 발행된 편자 미상의 설화집. 1책. 186면. 한글활자본. 내용은 주로 신화·전설·민담을 망라한 104편을 게재하고 있다. 한문으로 된 조선조 야담집에 수록된 내용도 더러 있으나, 구전된 설화로서 한글로 출판된 것으로는 효시가 아닌가 생각된다. 전체의 내

  • 반야경 / 般若經 [종교·철학/불교]

    반야를 주제로 한 경전의 총칭. 반야란 제법의 실상을 깨닫는 지혜를 말한다. 각각의 반야경전들의 주제는 이 반야의 지혜에 관한 것이다. 반야는 세계의 실상이 공임을 깨닫는 지혜이다. 반야경 종류로는 <소품반야> <대품반야><금강반야바라밀다경><반야심경> 등이 있다.

  • 반야바라밀다심경 / 般若波羅蜜多心經 [언어/언어/문자]

    당나라 법장(法藏)의 『반야심경약소(般若心經略疏)』에 대한 송나라 충희(忠希)의 주해본에 한글로 구결(口訣)을 달고 번역한 책. 1464년(세조 10)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금강경언해(金剛經言解)』와 동시에 간행되었다. 따라서 간경도감 도제조(都提調) 황수신(黃守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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