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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교여집 / 東省校餘集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의 문집인 『홍재전서(弘齋全書)』 교인(校印)의 일에 종사한 규장각 각신 15인의 시를 모은 책. 2권 1책. 활자본. 권두에 김조순(金祖淳)·남공철(南公轍)·김이교(金履喬) 등의 서문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시는 고율(古律)·장단가(長短歌) 등 각체인데,

  • 동소유고 / 桐巢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남하정의 시문집. 7권 4책. 석인본. 1775년(영조 51) 아들 규가 편집, 1927년 방손 상순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경종의 서문과 권말에 상순의 발문이 있다. 권1∼3은 시, 권4는 서(書)·서(序)·기·발·명·상량문, 권5는 묘지·묘표·행

  • 동시총화 / 東詩叢話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엮어진 찬자 미상의 시집. 뒤에 간단한 발문이 붙어 있다. 그러나 찬자를 확인할 수는 없다. 권두에 ‘趙恒鎭印(조항진인)’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고, 권말에 ‘貳聲章藏書(이성장장서)’라는 도장이 찍혀 있다. 고려 공민왕 때의 왕방(王昉)·조반(趙胖)의 일에서

  • 동시화 / 東詩話 [문학/한문학]

    유학자 하겸진(河謙鎭)이 편집한 시화집. 2권 1책. 필사본. 활자본에는 성환혁의 발문이 추가되어 있다. 본문은 수록(隨錄) 형식으로 권1에 시화 143칙(則), 권2에 105칙이 실려 있다. 「후지」에서 밝혔듯이, 저자는 시의 공졸(工拙)과 고사(故事)의 역사적인

  • 동악집 / 東岳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이안눌(李安訥)의 시문집. 30권 14책. 목판본. 권두에는 신익성(申翊聖)의 서문과 권말에는 식의 발문이 있다. 권1에 북새록(北塞錄), 권2 조천록(朝天錄), 권3 동사록(東槎錄), 권4 호서록(湖西錄), 권5 관서록(關西錄), 권6 단주록(端州

  • 동안 / 洞案 [사회/촌락]

    동약(洞約)에 참여하는 인원의 명부. 사족들의 경우 생년월일·호·본관·등과명·부명이 기재되었다. 간혹 동안이라는 명칭이 동약 자체를 지칭할 경우도 있다. 16세기 이래 성행한 동약은 사족들에 의한 향촌지배기구로 구실하였다. 시초에는 동약의 성원자격은 그 동리에 거주하는

  • 동야휘집 / 東野彙輯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이원명(李源命)이 편찬한 야담집. 이 책이 다른 설화집과 다른 체재상의 특징은 우선 서문 및 주제별 분류가 있다는 점인데, 특히 이 책의 분류는 20세기 이전에 국내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설화 분류법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항목으로 모두 13부로 나누었고 각

  • 동언고략 / 東言考略 [언어/언어/문자]

    국어 어원을 해석한 책. 2권 1책. 한문필사본. 이본으로 필사본 3종과 1903년정교(鄭喬)의 이름으로 간행된 국한문혼용의 활판본이 있는데,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 편제의 내용은 고담(古談), 속언(俗諺) 상(上), 속언 하 등의 순서로 나뉘어 있다. 또한 ‘고담

  • 동언해 [문학/구비문학]

    편자 미상의 한문속담집. 모두 422수로 『공사항용록(公私恒用錄)』 속에 수록되어 있다. 서법(書法)은 『순오지 旬五志』와 같으나 한역이 『순오지』보다 미숙하며 배열도 자수대로 되어 있지 않고 조잡한 편이다. 이는 그때 그때 들은 대로 적어놓은 속담모음이기 때문인 것으

  • 동여도지 / 東輿圖地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국가의 통치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편찬한 지리서. 22책. 필사본. 총 22책 중 8책, 14책, 18책 등 3책은 결본이다. 현존하는 지리지는 영남대학교 도서관 17책과 규장각 도서 2책 등 19책이 남아 있다. 『동여도지』를 편찬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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