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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동계집 / 東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박만정의 문집. 4권 2책. 필사본. 권1에 서 9편, 잡저 2편, 서 7편, 기 1편, 발 6편, 권2에 제문 12편, 행장 2편, 묘지명 1편, 묘지 3편, 묘갈명 1편, 권3은 부록으로 가장, 언행록 1편, 국조실록초 1편, 권4에 잡저,

  • 동계집 / 東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박태순의 시문집. 10권 5책. 목판본. 1736년(영조 12) 손자 사집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성명의 서문이 있다. 권1∼5에 시 734수, 잡체 23수, 권6·7은 잠·송·명 각 1편, 찬 2편, 교서 3편, 전 6편, 장 5편, 상

  • 동계집 / 東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유진성의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41년에 증손 병찬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1에 시 123수, 권2에 서 12편, 전 2편, 잡저 4편, 서 4편, 권3에 기 10편, 상량문 4편, 애사 1편, 축문 2편, 제문 22편, 묘갈명

  • 동국대지도 / 東國大地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정상기가 전국 8도의 지리 정보를 표시하여 영조 연간에 제작한 지도.고전도. 지도의 전체적인 형태와 수록된 내용으로 볼 때 정상기의 『동국지도』의 원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도이다. 정상기의 『동국지도』는 백리척(百里尺)이라는 독창적인 축척이

  • 동국명산기 / 東國名山記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실학자 성해응이 전국의 명승지에 대하여 정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 1책 66장. 사본. 이 책은 전국을 경도(京都)·기로(畿路)·해서(海西)·관서·호중(湖中)·호남·영남·관동·관북 등 9구역으로 구분하여 내용을 엮었다. 경도산수편(京都山水篇)에는 인왕산(仁

  • 동국명현언행록 / 東國名賢言行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이병관(李炳觀) 편, 신연활자본, 1927년, 4권 1책. 구성은 서언, 범례, 서, 총목, 제1편-제4편이다. 신라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유학의 발전에 공헌이 큰 유학자 150여명의 행적과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 동국문감 / 東國文鑑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 김태현(金台鉉)이 편집한 시문선집(詩文選集). 우리나라 최초의 문선집인데 실전되어 전하지 않는다. 고대로부터 고려 말엽까지의 제가(諸家)의 시문을 수록했다고 한다. 서거정(徐居正)의 『동문선 東文選』 서문에, “김태현이 편찬한 『문감』은 소략하여 실패

  • 동국문헌 / 東國文獻 [언론·출판]

    저자 김성은(1765-1830). 목판본. 2권 2책. <동국문헌>은 2권 2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1책 맨 앞에 총목이 있는데 '필원', '화가'의 경우 총목에는 적혀있으나, 1책의 권말에는 누락되어 있다. 2책의 권말에는 '순조 4년(1804)에 김성은이 교정을

  • 동국문헌비고 / 東國文獻備考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의 정치·경제·문화 등 각종 제도와 문물을 분류, 정리한 책. 1770년(영조 46) 홍봉한 등이 왕명을 받아 처음 100권으로 편찬했다. 각종 제도를 여지·예·병·형·학교 등 13고로 분류해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동국문헌비고>의 편찬목적은 각종 제도의 연혁과

  • 동국병감 / 東國兵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별사류(別史類) 문종(文宗) 명편, 신역활자본, 경성, 조선광문회(1911), 2권 1책. 판권기는 명치44년(1911) 7월 20일 최남선(崔南善)으로 되어 있다. 문종의 명으로 간행한 우리나라의 전사, 조선광문회에서 민제호(閔濟鎬)의 기증본으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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