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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대학질서 / 大學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대학』을 정리하여 편찬한 주석서. 유학서. 불분권 1책. 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이 책은 칠서(七書)를 해설한 『성호질서(星湖疾書)』의 일부이다. ‘질서(疾書)’라는 말은 원래 송나라의 유학자 장재(張載)가 공부하는 중에 마음에 떠오

  • 대한강역고 / 大韓疆域考 [지리/인문지리]

    1903년 언론인 장지연이 정약용의 『아방강역고』를 현대식으로 증보한 지리서. 9권 2책. 신식활자본. 정약용(丁若鏞)이 지은 『아방강역고(我邦疆域考)』를 현대식으로 증보하였으며, 체재는 강(綱)과 목(目)을 구분하고 목에는 여러 서적에서 강에 관계되는 사항을 뽑

  • 대한계년사 / 大韓季年史 [역사/근대사]

    조선말기 문신 정교가 편년체로 저술한 역사서. 수필본. 1864년(고종 1)부터 1910년 국권상실 때까지 47년간에 걸친 고종 이후의 한말시대사로서 9권으로 되어 있으며, 양면 모두 12행씩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을 서술한 것으로 한국 최근

  • 대한국기념장증서 / 大韓國紀念章證書 [정치·법제]

    1907년(융희 원년) 8월 27일 순종황제의 즉위예식을 기념하여 표훈원에서 순종황제의 조칙을 받아 궁내부대신 관방사무촉탁 이노우에 마사지(井上雅二)에게 수여한 증서, 1907년 헤이그 특사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강압에 의해 고종이 물러나고 순종이 즉위하였다. 이 사건으

  • 대한국대청국통상조약 / 大韓國大淸國通商條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금속활자본(整理字), 한성, 1899년(광무 3), 불분권 1책(9장). 표제는 한청조약(韓淸條約), 판심제는 통상조약(通商條約)으로 되어 있다. 1899년 9월 한청(韓淸)간에 체결된 통상조약을 엮은 책이다.

  • 대한문법 / 大韓文法 [언어/언어/문자]

    1909년 간행된 김규식(金奎植)의 국어문법서.1권 8절지 양절, 113장. 동장(東裝) 유인본(油印本). 이 책의 내용은 권두에서 국어를 우랄알타이어로 규정하고, 전체를 3편으로 나누어 제1편은 자체(字體)·성(聲)·음(音)·운(韻), 제2편은 사자학(詞字學), 제

  • 대한문전 / 大韓文典 [언어/언어/문자]

    유길준(兪吉濬)이 지은 국어문법서. 1권. A5판, 활자본. 저자 유길준은 11년간(1896∼1907) 일본에 망명하여 있었고, 그 사이에 국어문전을 집필하여 ≪조선문전≫의 여러 필사본과 유인본을 남겼으므로, 당시 나돌던 문전의 이본이 몇 가지에 이른다. 내용으로 보아

  • 대한민보 / 大韓民報 [언론·출판/언론·방송]

    1909년에 대한협회가 창간한 일간신문. 대한협회는 1908년 4월에 창간한 월간 <대한협회회보>를 이듬해 3월까지 12호를 발행한 뒤 중단하고 일간으로 변경, 이 신문을 발간하였다. 처음 제호를 ‘대한공보(大韓公報)’로 할 계획이었으나 내부에 허가를 신청하면서 ‘대한

  • 대한신보 / 大韓新報 [언론·출판/출판]

    1898년 4월 10일 광무협회(光武協會)가 국문으로 발간한 기관지. 와다나베(渡邊常吉)가 주동이 되어 한일 기독교인을 규합, 미국계 선교 사업에 대항하여 일본 조합(組合) 교회의 진출과 그들의 세력 부식(扶植) 및 확대를 뒷받침할 목적으로 발행하였다.

  • 대한신지지 / 大韓新地誌 [지리/인문지리]

    1907년 장지연이 학생들의 지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1907년 6월 15일 초판을 발행하였고, 1908년 12월 15일 재판을 발행하였다. 발행자는 남장희(南章熙)이고, 인쇄소는 휘문관(徽文館)이다. 남정철(南廷哲)의 서문 2면, 장지연의 서문 4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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