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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도성도 / 都城圖 [지리/인문지리]

    1788년경 한양 도성 일대를 산수화풍으로 그린 지도. 고지도. 단독으로 그려진 채색필사본으로 크기는 세로 67㎝, 가로 92㎝이다. 「도성도」는 조선시대 수도 한양의 군사·경제상의 인문현상뿐만 아니라 풍수지리를 바탕으로 조성된 도성의 지형적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보여준

  • 도은선생집 / 陶隱先生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학자 이숭인(李崇仁)의 시문집. 보물 제1465호. 『고려명현집』(영인본)의 내용을 보면, 권1에는 사(辭) 1편과 오언·칠언고시 30제(題)로 모두 31제가 있고, 권2에는 오언·칠언율시로 154제, 권3에는 절구 152제로 시만 모두 336제이고 사가

  • 도은일고 / 道隱逸稿 [종교·철학/유학]

    도은 황도연의 시문집. 목판본, 서: 김주덕(1964), 2권 1책(1권부록1권 合1책). 저자의 손자 세명이 시문과 잡저, 만사와 행장, 묘갈 및 제영 등을 엮어 상하 2권으로 편집하고 여러 차례 교정을 거쳐 1966년에 목판본으로 간행하였다. 권수에는 김주덕의 서문

  • 도은집 / 陶隱集 [종교·철학/유학]

    도은 권호신의 문집. 목활자본. 발: 장건덕 장두연. 단책. 1921. 권두에는 권상익이 쓴 서문과 권행으로부터 35세손에 이르기까지의 세계도가 수록되어 있다. 권1에는 차운한 시의 원운을 비롯하여 3편의 시와 4편의 만사, 권2는 부록으로 먼저 단곡 곽진‧장암 김창조

  • 도장 / 道藏 [종교·철학/도교]

    집대성한 도교경전. 오늘날 유행하는 도장은 명나라 때 간행된 <정통도장>과 청나라 때 간행된 <도장집요>를 말한다. 도장은 통진, 통현, 통신의 삼통과 태현, 태평, 태청, 정일의 사보로 분류된다. 도교전적은 삼통삼십육류와 사부로 분류된다. 오늘날 유행하는 <정통도장

  • 도첩 / 度牒 [정치·법제/법제·행정]

    관청에서 발급한 승려 허가서. 고려시대에 도첩제가 시행되었는데 이는 충숙왕대의 일이다. 이어서 공민왕 20년(1371)에는 정전으로 포 50필을 바치는 자에 한하여 도첩을 발행하는 법령을 제정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태조 원년(1392)에 배극렴·조준의 시무책 32조

  • 독서기 / 讀書記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에 성리학자 윤휴가 지은 책. 총 11권. 이 책은 <백호전서>에 수록되어 있다. 당시의 주희의 학설을 과감히 배격하고 새롭게 유교 경전들을 주해한 책이다. 정통 성리학자들은 이 책을 이단으로 배척하였다. 이 중에서도 <중용>과 <대학>에 대한 윤휴의 해석은 주

  • 독일 藥師 에커트 고빙계약서 [정치·법제]

    대한제국 군부대시노가 독일인 악사 프란츠 에커트(Franz Eckert)사이에 체결한 고빙계약서. 대한 군부에서 에커트를 초빙하여 시위연대의 군악대에 소속된 한국 소년을 대상으로 악기를 교습시킨다는 내용의 계약서이다.

  • 독일 파견 전권대신 趙民熙 신임장 [정치·법제]

    고종이 협판내무부사 조민희를 전권대신으로 삼아 독일 및 프로이센에 봉사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말미에 고종의 어압과 '대조선국대군주보(大朝鮮國大君主寶)'라고 새긴 국새가

  • 독일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哲勳 해임장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특명전권공사로 독일 수도에 가 있던 민철훈의 해임을 독일 황제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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