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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풍아 / 東國風雅 [문학/한문학]

    김광제(金光濟)가 편찬한 우리나라 역대 시선집. 6권 2책. 권두에 노상직(盧相稷)의 서와 김광제의 발문이 있다. 이 책은 권1에 오언절구, 권2에 오언율시, 권3에 칠언절구, 권4에 칠언율시, 권5에 오언고시, 권6에 칠언고시, 부록은 명석명원시(名釋名媛詩)로 구성되

  • 동람도 / 東覽圖 [지리/인문지리]

    인문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에 첨부된 지도.고지도. 권수에 첨부된 「팔도총도(八道總圖)」 1매, 각 도의 첫머리에 첨부된 「도별도(道別圖)」 8매를 합한 9매의 지도를 말한다. 우리 나라 전도인 「팔도총도」와 「도별도」를 『동국여지승람』과 별도로 만든 지도책도 후대에

  • 동래고지도 / 東萊古地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동래부 일대를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고지도. 세로 132.5㎝, 가로 78.5㎝ 크기의 한지에 수묵담채로 그린 조감도 형태의 지도로서,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동래·부산 고지도』와 1872년(고종 9) 경에 제작된 규장각 소장의 『동래군현지도』와 같은 형식이다

  • 동래부읍지 / 東來府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동래부(현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東萊府邑誌(경상남도동래부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외에 영조 때 편찬된 『동래부지』와 『경상도읍

  • 동래선생좌씨박의 / 東萊先生左氏博議 [종교·철학/유학]

    춘추류(春秋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3.3×14.8cm, 반곽은 15.7×11.9cm이다. 표제는 동래박의(東萊博議), 판심제는 동래좌씨박의(東萊左氏博議)이다. 권수는 6권 1책이다. 남송(南宋)의 여조겸(呂祖謙

  • 동려집 / 東旅集 [종교·철학/유학]

    동려 안창렬의 문집. 목판본, 서: 이명상(1931), 발: 이중균(1927), 6권 3책. 권두에 이명상의 서문과 목차가 나온다. 권1에 사 1수, 부 1수, 시 166수, 권2에 시 191수, 권3에 소 2편, 서 74편, 권4에 서 3편, 기 8편, 발 5편, 잡

  • 동뢰홀기 / 同牢笏記 [정치·법제]

    혼인의 여섯 가지 예법 중의 하나인 동뢰(同牢)의 의식 절차를 기록한 홀기. 동뢰는 국왕이 왕비를 대궐로 맞이해 와서 함께 절하고 술을 주고받는 의식이다. 이 문서에서는 '왕자(王子)'와 '부인(夫人)'으로 기록된 것으로 보아 왕자의 혼례임을 알 수 있다.

  • 동명집 / 東溟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정두경(鄭斗卿)의 시집. 대부분의 한시 작품들이 칠언율시가 많은 데 비하여, 칠언율시보다 짧은 형식인 칠언절구·오언율시가 70% 이상이 되어 시인으로서의 작가의 역량을 알게 해준다. 청신(淸新)하고 호준(豪俊)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이 시들 중에 「장

  • 동몽선습 / 童蒙先習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성리학자 박세무가 1670년(현종 11)에 지은 책. 서당에 처음 입학한 학동의 필수적인 교양서이다. 권두에는 영조가 쓴 어제서가 있고 권말에는 송시열이 쓴 발문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오륜을 해설하고 그 중대성을 논하였고, 또한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 동몽선습언해 / 童蒙先習諺解 [언어/언어/문자]

    1797년(정조 21)에 간행한 『동몽선습』 언해서. 1책. 목판본 언해자는 미상이다. 서당에서 『천자문(千字文)』 다음의 교재로 사용한 『동몽선습』은 1543년(중종 38)에 간행된 책을 비롯하여 많은 이본이 전하는데, 모두 한자를 차용하여 구결(口訣)을 단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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