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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인명론초 / 大因明論鈔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도증이 『인명입정리론』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측(圓測, 613∼696)의 제자인 도증이 저술한 2권의 책으로, 일본 승려 죠순[藏俊]이 편찬한 『주진법상종장소(注進法相宗章疏)』와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 대장경 / 大藏經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경장·율장·논장 등을 집대성한 불교경전. 시대에 따라 삼장(三藏) 또는 일체경(一切經) 등으로도 불렸던 불교성전(佛敎聖典)의 총칭이다. 삼장은 경·율·론(經律論)을 새긴 패엽(貝葉)을 담은 세 개의 광주리라는 뜻인 Tripitaka의 한역(漢譯)이다. 삼장,

  • 대장경목록 / 大藏經目錄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수기(守其, 생몰년 미상)가 재조대장경의 목록을 엮은 불교서. 목록집. 3권 1책. 재조대장경은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간행한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과 북송의 개보칙판대장경(開寶勅版大藏經), 거란대장경(契丹大藏經)을 면밀히 대조하여 판각한 것이다. 그리하

  • 대장일람집 / 大藏一覽集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간행본으로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불교경전. 고려 중기 13세기 중엽에 간행한 것으로, 중국 송나라 진실(陳實)이 불교 경전인 『대장경』에서 중요한 내용을 뽑아 엮은 경전이다. 2002년 1월 2일 보물 제1335호로 지정되어,

  • 대전 / 對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의 책문(策文)을 모아 엮은 정책서. 책문집. 3권 3책. 필사본. 간년 및 편자 미상. 규장각 도서에 있다. 시(恃)·소중화(小中華)·월령(月令)·독서 등 총 2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모든 일을 성공으로 이끌려면 도덕을 바탕으로 많은 현재(賢才)를

  • 대전속록 / 大典續錄 [역사/조선시대사]

    『경국대전』 시행 후 1491년까지의 현행 법령을 수정·보완하여 편찬한 법제서. 6권 1책. 목활자본. 1613년(광해군 5)의 훈련도감자본(訓鍊都監字本)이 전해온다. 『경국대전 』 시행 후 많은 새 법령이 제정되었지만, 서로 저촉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법의 시행에

  • 대전통편 / 大典通編 [정치·법제]

    1785년(정조 9) ≪경국대전≫과 ≪속대전≫ 및 그 뒤의 법령을 통합해 편찬한 통일 법전. 6전 조문은 ≪경국대전≫을 맨 앞에, ≪속대전≫을 그 다음에, 그리고 그 뒤의 법령 순으로 수록하고 각각 ‘원’·‘속’·‘증’자로 표시하였다. 또한 종래 횡조로 되었던 것을 모

  • 대전회통 / 大典會通 [역사/조선시대사]

    1865년 『대전통편』 체제 이후 80년간의 수교(受敎) 및 각종 조례 등을 보완하여 정리한 조선시대 최후의 통일 법제서. 6권 5책. 목판본. 『대전회통』은 고려 말 이래 조선조 여러 왕대에 걸쳐 시행된 모든 규정이 집대성된 법전이라 할 수 있다. 『대전회통』의 원

  • 대전후속록 / 大典後續錄 [역사/조선시대사]

    1543년 『대전속록』 시행 후 1542년까지의 현행 법령을 수정, 보완하여 편찬한 법제서. 6권 1책. 갑인자본과 목판본이 전한다. 처음에 연산군의 폭정을 거치는 동안 법이 너무나 많고 번거로워 그 타당성과 실효성을 잃을 우려가 있으므로, 『대전속록』 시행 후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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