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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금루시집 / 帶琴樓詩集 [언론·출판]

    저자 이만용(1792-1863).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45장이다. '동번시권'이란 내제하에 다음과 같은 목차로 190수의 시가 실려 있다. 경물시, 교유시와 감회시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간혹 영물시도 눈에 띈다. '가을'에 대한 심상을 집중적으로 쓴 시 등도

  • 대기문서 / 待期文書 [정치·법제]

    1910년 10월 10일 불특정인에게 일이 있을 것이니 대기하고 있으라고 내린 훈령. 대한제국의 연호를 사용하고 있지 않고 일본 연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발급인의 직함이 전규장각제학 조한국(趙漢國)이라고 되어 있고, 시기가 한일병합 이후여서 과도기적 시기임을 알 수 있

  • 대동가언선행 / 大東嘉言善行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직기가 『소학』의 「가언」과 「선행」편 등을 정리한 문집. 유학서. 필사본으로 1책(39장)이다. 표지의 서명은 『대동소학(大東小學)』으로 되어 있으며, 본문 끝에는 1746년 도암(陶庵) 이재(李縡)가 작성한 발문이 실려있다. 『대동가언선행』은 유직

  • 대동금석서 / 大東金石書 [예술·체육/서예]

    1668년 서예가 이우가 우리나라 금석문의 탑본(搨本)을 연대순으로 엮은 서첩. 7책(正帖 5책, 續帖 2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라 진흥왕순수비로부터 조선 숙종 시대에 이르는 고비(古碑)·탑비(塔碑)·석당(石幢)·석각(石刻) 등 약 300여종의 탑본을 수집하여,

  • 대동기년 / 大東紀年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윤기진이 편찬한 편년체의 조선사. 5권 5책. 연판본. 조선조 중엽까지의『국조사승』이나 편년체 사서인『국조보감』·『조야회통』이 있으나, 그 뒤의 헌종·철종·고종 등 열성조를 일반인이 한눈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편찬하였다. 서술방식은 비판

  • 대동기략 / 大東紀略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왕조의 왕의 인적 사항 및 재위 연대 등을 수록한 역사서. 필사본. 고종퇴위 이후에 편찬. 현재 영본(零本)으로 1책이 남아 있다. 남은 1책은 권 15와 16으로, 대황제(고종) 상·하로 구성되어 있다. 편찬 체재는 왕의 인적 사항 및 재위 연대를 기록하였다.

  • 대동기문 / 大東奇聞 [문학/구비문학]

    조선시대 역대 인물들의 전기·일화들을 뽑아 엮은 책. 4권 1책. 이 책에는 태조대 배극렴(裵克廉)으로부터 시작하여 고종대 민영환(閔泳煥)에 이르기까지 총 716항이 실려 있다. 이어 부록으로 ‘고려말 수절제신(高麗末守節諸臣)’편에 정몽주(鄭夢周) 이하 98항이 첨가되

  • 대동문수 / 大東文粹 [교육]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2.2×15.3cm이고, 반곽은 17.2×11.2cm이다. 판심제는 대동문수(大東文粹)이다. 구한말(舊韓末)의 한문교재로 장지연(張志淵)이 고금(古今)의 글

  • 대동방여전도 / 大東方輿全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김정호의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부분적으로 보완한 지도. 「대동여지도」와 비교해 보면, 「대동여지도」의 도성도에서는 경복궁 북쪽의 경무대(景武臺)가 표시되어 있지 않으나 「대동방여전도」에는 표시되어 있다. 현재의 청와대 자리는 고려 시대에는 이궁(離宮

  • 대동사강 / 大東史綱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김광(金洸) 편, 오진영(吳震泳) 교, 신연활자본, 대동사강사, 1929, 12권 2책. 우리나라 단군(檀君)부터 순종(純宗)까지의 역사를 개괄한 편년체 사서(史書)이다. 한글 구결본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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