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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대계집 / 大溪集 [종교·철학/유학]

    대계 황재영의 문집. 목판본. 7권 4책. 조카 병흠이 유고를 모아 신헌구에게 서문을 부탁하여 짓게 했다. 발문은 없다. 권1은 사 1편, 시 157제 198수, 소 1편이 있다. 권2~4까지는 서 147편, 권5에는 서 9편, 기 9편, 발 14편, 잡저 6편이 있다

  • 대곡유고 / 大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석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2년에 간행한 시문집. 1902년 김석구의 동문 기우만(奇宇萬)·정재규(鄭載圭) 등에 의해 편집·간행되었다. 권두에 최익현(崔益鉉)의 서문과 권말에 최숙민(崔琡民)·김창우(金昌宇)의 발문이 있다.

  • 대곡집 / 大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인 성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03년에 간행한 시문집. 『대곡집(大谷集)』은 1596년(선조 29) 성운의 문인이자 처조카인 김가기(金可幾)가 성운의 시들을 수집하여 간행을 기획했지만, 완성하지 못한 것을 김가기의 아들 김덕민(金德民)이 1603년(선조

  • 대관재난고 / 大觀齋亂藁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심의(沈義)의 시문집. 권응인(權應仁)이 편찬한 것을 1577년(선조 10) 외손 윤대승(尹大承)이 성주(星州)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카 사순(思順)의 「대관재난고서 大觀齋亂藁序」, 안처성(安處誠)의 「대관재집찬 大觀齋集贊」, 홍언필(洪彦弼)의 「

  • 대광익회옥편 / 大廣益會玉篇 [언어/언어/문자]

    중국남조(南朝)양(梁)의 학자 고야왕(顧野王)이 지은 자서(字書)『옥편(玉篇)』의 송(宋)대 중수본. 송 진종(眞宗)대에 진팽년(陳彭年) 등이 칙명을 받아 1013년(大中祥符 6)에 양고야왕의 자서인『옥편』의 주석을 줄이고 글자를 22,700여 자로 대폭 늘린 중수본이

  • 대구군읍지 / 大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대구군(현 대구광역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대구부읍지(大邱府邑誌)』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

  • 대구부 호적대장 / 大邱府 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후기 경상도 대구부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 호적대장. 대구부는 경상도의 감영(監營)이 설치된 조선후기의 주요한 행정도시 중의 하나였다. 1601년(선조 34) 경상감영의 설치 이후 대구부는 경상도의 행정중심지로써 발전함에 따라

  • 대구부 호적대장 / 大邱府 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후기 경상도 대구부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호적대장. 현존하는 조선의 호적대장으로 단성, 대구, 울산, 언양 지역의 호적대장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그 중 대구부 호적대장은 도시부와 농촌부가 함께 기록되어 있으며, 양적으로도

  • 대구부사례 / 大邱府事例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고종 연간 대구부의 관청조직과 재정의 운영을 위해 실무 규정을 정리한 행정서. 관찬서. 대구부에서 고종연간에 고을의 각 관청별 재정 수입과 지출의 현황을 비롯하여 중앙정부에 납입하는 재원의 현황을 항목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대구부사례」를 통해 고을 수

  • 대구읍지 / 大丘邑誌 [지리/인문지리]

    1768년 대구부에서 대구의 역사와 지리·인물·풍속 등을 기록한 지방지. 읍지의 항목 순서는 지도(地圖)-건치 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山川)-풍속(風俗)-방리(坊里)-호구(戶口)-전부(田賦)-군액(軍額)-성지(城池)-창고(倉庫)-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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