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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산록 / 踏山錄 [종교·철학/도교]

    삼국시대 신라 승려 도선이 산세와 물길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내용으로 서술한 가사집. 첫머리에 사험결(沙驗訣)을 비롯하여 주마육임정국(走馬六壬定局)·통천규첩법(通天窺捷法)·산도(山圖)·답산가·설심부(雪心賦)·마상시(馬上詩)·금낭시(錦囊詩)·지리종지(地理宗旨

  • 당률소의 / 唐律疏議 [역사/조선시대사]

    중국의 『당률』을 해석한 법제서. 30권 8책. 652년 5월 재판에 있어서 법률해석의 통일을 기하고 명법과(明法科) 수험생을 위하여 태위(太尉) 장손무기(長孫無忌), 사공(司空) 이적(李勣) 등 19명이 당나라 고종의 칙명을 받들어 편찬에 착수, 이듬해 11월에 완

  • 당률집영 / 唐律集英 [문학/한문학]

    1810년(순조 10) 장혼(張混)이 당시(唐詩) 가운데에 율시(律詩)만을 뽑아 간행한 책. 4권 2책. 『당율집영』의 권수(卷首)는 「범례 凡例」로 시작한다. 「범례」는 모두 4개조로 되어 있다. 범례 아랫쪽에는 ‘신평한선덕명숙지인(新平韓宣德明叔之印)’이라는 음각(

  • 당사주 / 唐四柱 [종교·철학/민간신앙]

    조선후기 에 간행된 사주에 따라 인간의 운명을 판정하는 점술서. 불분권 1책으로 국한문 필사본과 한문본, 한글본이 있다. 이 책은 중국 고대사상인 주역에서 파생된 사주법으로, 인간의 운명을 판정하는 방법을 생년월일시에 따라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모두

  • 당산의열록 / 唐山義烈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이만추가 임진왜란 때 평안도 중화지방에서 일본군에 항쟁한 내용을 수록한 역사서. 1책 32장. 목판본. 일명 ‘관서의열록(關西義烈錄)’이라고도 한다. 당산(唐山)은 중화의 다른 이름이다. 본문의 내용으로 보아, 삼남지방과 관북지방의 의병은 정부의 포장(

  • 당송팔가문 / 唐宋八家文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고문(古文)의 체법(體法)을 익히기 위하여 읽던 책. 6권 3책. 목판본. '당송팔가문'은 당나라와 송나라의 이름난 문장가 8인의 글을 총칭하는 의미이다. 구체적으로는 명나라 모곤(茅坤)이 산정한 『당송팔가문초(唐宋八家文抄)』를 가리킨다. 그리고 청나라 심덕잠

  • 당송팔대가류선 / 唐宋八大家類選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5.1×14.3cm이고, 반곽은 18.5×10.7cm이다. 판심제는 당송팔대가류선(唐宋八大家類選)이고, 권수는 4권 1책이다.

  • 당송팔자백선 / 唐宋八字百選 [언론·출판/출판]

    1781년 정조가 당송 팔자의 여러 문장 중에서 100편을 손수 가려 모아 편찬한 고문선집. 산문선집. 정조(正祖)가 1781년(정조 5) 모곤(茅坤)의 『당송팔대가문초(唐宋八大家文鈔)』를 참고하여 당송시대 문인들인 한유(韓愈), 유종원(柳宗元)구양수(歐陽脩), 소순

  • 당시 / 唐詩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3.5×17.8cm이다. 백거이(白居易)의 비파행(琵琶行), 장한가(長恨歌) 등 당시(唐詩)를 필사한 책이다.

  • 당시초 / 唐詩抄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4.8×20.2cm이다. 중국의 유명한 시인들의 시를 필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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