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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률 / 大明律 [정치·법제/법제·행정]

    중국 명대의 법전. 명대의 형법전으로 당률을 계승하여 수정을 거듭하여 1397년에 공포한 법전이다. 명례율·이율·호율·예율·병률·형률·공률의 7편으로 되어 있다.

  • 대명률강해 / 大明律講解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편자미상, 목판본, 평안도, 1810, 30권 3책. 표제는 대명률(大明律)이다. 대명률 중에서 어려운 조항을 해설해 놓은 책이다. 원문에 구결이 주색으로 필사되어 있다.

  • 대명유고 / 大明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무신 이희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82년에 필사한 시문집. 1782년(정조 6) 이희량의 5대손 학전(學傳)이 편집·필사하였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불분권 1책. 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에 있다. 소 5편, 시 2수, 서(書) 3편, 첩(牒

  • 대명일통지 / 大明一統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이현(李賢) 등 수명편, 금속활자본(을해자), 1책(영본, 전 90권). 명나라 전역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관찬 총지이다. 임진왜란 이전 활자본이다.

  • 대반야경강요 / 大般若經綱要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의적이 『대반야바라밀다경』을 해석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일본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홍경록(弘經錄) 1과 『나라록(奈良錄)』에는 1권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일실되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 대반야경난신해품기 / 大般若經難信解品記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미수가 『대반야경』의 「난신해품」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고려 말 자은종(慈恩宗)의 고승 미수가 충렬왕이 원나라 연도(燕都)에 있을 때 저술한 책이다. 이숙기(李叔琪)가 찬한 「자정국존비(慈淨國尊碑)」에 유가사(瑜伽寺)에 주석할 때 『대반야경』 「난

  • 대반야경적목 / 大般若經籍目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도증이 『대반야바라밀다경』을 해석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일본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홍경록(弘經錄) 1에 2권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일실되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한편 『동역전등목

  • 대반열반경 / 大般涅槃經 [종교·철학/불교]

    석가모니불의 열반을 종교적·철학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하여 편찬한 불교경전. 담무참(曇無讖)이 416년에서 423년 사이에 번역한 40권본(北本)과 혜엄(慧嚴) 등이 420년에서 479년 사이에 번역한 36권본(南本)이 있다. 이 중 우리나라에서 널리 유통되어 왔던 것은

  • 대반열반경 / 大般涅槃經 [종교·철학/불교]

    1244년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대반열반경』을 후대에 인출한 불교경전. 몽골의 침략을 불력으로 물리치고자 1244년(고종 31)에 판각한 재조대장경 중 일부인 『대반열반경』의 판본이다. 충청북도 단양 구인사 소장 『대반열반경』은 지질이나 인쇄 상태를 고려해 볼 때 조

  • 대반열반경소 / 大般涅槃經疏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법현(法賢) 술, 의천(義天) 교, 영인본, 조선총독부, 1924, 2권 1책(권9-10). 석사가 설법한 교의를 담은《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을 주석한 책이다. 순천송광사장본(順天松廣寺藏本)을 조선총독부에서 영인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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