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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군읍지 / 大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대구군(현 대구광역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대구부읍지(大邱府邑誌)』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

  • 대구부사례 / 大邱府事例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고종 연간 대구부의 관청조직과 재정의 운영을 위해 실무 규정을 정리한 행정서. 관찬서. 대구부에서 고종연간에 고을의 각 관청별 재정 수입과 지출의 현황을 비롯하여 중앙정부에 납입하는 재원의 현황을 항목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대구부사례」를 통해 고을 수

  • 대구읍지 / 大丘邑誌 [지리/인문지리]

    1768년 대구부에서 대구의 역사와 지리·인물·풍속 등을 기록한 지방지. 읍지의 항목 순서는 지도(地圖)-건치 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山川)-풍속(風俗)-방리(坊里)-호구(戶口)-전부(田賦)-군액(軍額)-성지(城池)-창고(倉庫)-관방

  • 대동가언선행 / 大東嘉言善行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직기가 『소학』의 「가언」과 「선행」편 등을 정리한 문집. 유학서. 필사본으로 1책(39장)이다. 표지의 서명은 『대동소학(大東小學)』으로 되어 있으며, 본문 끝에는 1746년 도암(陶庵) 이재(李縡)가 작성한 발문이 실려있다. 『대동가언선행』은 유직

  • 대동기략 / 大東紀略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왕조의 왕의 인적 사항 및 재위 연대 등을 수록한 역사서. 필사본. 고종퇴위 이후에 편찬. 현재 영본(零本)으로 1책이 남아 있다. 남은 1책은 권 15와 16으로, 대황제(고종) 상·하로 구성되어 있다. 편찬 체재는 왕의 인적 사항 및 재위 연대를 기록하였다.

  • 대동문수 / 大東文粹 [교육]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2.2×15.3cm이고, 반곽은 17.2×11.2cm이다. 판심제는 대동문수(大東文粹)이다. 구한말(舊韓末)의 한문교재로 장지연(張志淵)이 고금(古今)의 글

  • 대동선교고 / 大東禪敎考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삼국시대 이후의 불교사와 고승들의 전기를 기록한 불교서. 고승기. 1권. 『대둔사지(大芚寺誌)』 제4권에 합철되어 있으며, 일본 속장경(續藏經) 을(乙) 제21투(套) 213책(冊)에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 윤동(尹峒)의 발문이 있다. 중국에

  • 대동시사 / 大東詩史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민족운동가·교육자 유인식(柳寅植)의 시화집(詩話集). 『대동시사』의 내용은 태조의 「등백운봉(登白雲峰)」으로부터 시작하여 홍석주(洪奭周)의 「영사(詠史)」를 끝으로 고려 말부터 조선 말까지 302명의 시 445수를 편년체로 싣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비

  • 대동야승 / 大東野乘 [문학/구비문학]

    조선시대 야사(野史)·일화(逸話)·소화(笑話)·만록(漫錄)·수필(隨筆) 등을 모아 놓은 책. 조선 초부터 인조 때까지의 작품들을 수록한 것이다. 『대동야승』은 총서명(叢書名)으로, 한 개인이 저술한 것이 아니라 여러 저자들에 의하여 편술된 것이 특징이다. 구성체재는 조

  • 대동역사 / 大東歷史 [역사/근대사]

    1909년 박정동이 초등학교의 역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제명은 ‘초등대동역사’로 되어 있다. 초등학교, 즉 당시의 보통학교용으로 쓰였는데, 박정동은 당시 흥사단 편집장이었다. 이 책은 일제 통감부가 한국의 교육을 통제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1908년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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