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현대 검색어: 느티나무 총 39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현대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 大邱 道洞 側柏─ [과학/식물]
나무 숲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높이 5∼7m의 100여 그루 측백나무가 순림(純林: 80% 이상이 한 가지 나무로만 이루어진 숲)에 가까운 숲을 형성하고 있는데, 소나무·말채나무·느티나무 등이 군데군데 자라고 있다.
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 / 務安 淸川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에 있는 가로수. 천연기념물 제82호. 면적 5,544㎡. 마을 앞 국도변에 따라 서 있는 나무들로 수종은 팽나무가 66그루, 개서어나무가 20그루, 느티나무가 세 그루이고, 수령은 모두 500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곳에 가로수(줄나
보문사향나무 / 普門寺香─ [과학/식물]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에 있는 향나무.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7호. 보문사 석실(石室) 앞 큰 바위틈에 서서 자라고 있는 이 향나무는 입구의 은행나무와 마당에 있는 두 그루의 느티나무와 함께 대비(對比)와 조화를 이루면서 뛰어난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향나
보성 전일리 팽나무 숲 / 寶城 全日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전일리에 있는 팽나무의 줄나무. 전라남도 기념물 제114호. 전일리의 팽나무 줄나무는 마을 앞에 한줄로 기다랗게 서있다. 전체길이 155m되는 둑에 팽나무 18그루, 느티나무 한그루가 서 있고 나무의 높이는 9∼15m 사이에 있으며 나무의 나이
경산자인의계정숲 / 慶山慈仁─ [과학/식물]
느티나무, 참느릅나무, 말채나무 등이 모여서 혼효림(混淆林)을 만들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계정숲은 이곳 사람들이 ‘개장지 숲’이라 불러왔고 계림(桂林)으로 기록하기도 했다. 1650년경의 문헌에 계정서록(桂亭西麓)이란 기록이 있고, 또 금석문에도 계정록으로
방아노래 [문학/구비문학]
느티나무로 만든 제주도 특유의 남방아(나무방아)가 있어 사시사철 맷돌질과 방아 찧는 일이 여인들의 큰 일거리였다. 방아 찧기와 더불어 불리는 민요가락은 한 가지지만, 그 사설이 많다. 대부분 「맷돌노래」의 사설과 교류되는 것으로 문학성도 뛰어나다. 사설은 일하는 모습을
양수리 / 兩水里 [지리/자연지리]
남한강과 합류한다. 1973년 팔당 댐이 완공되면서 육로가 신설되고, 양수리 일대는 그린벨트로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어로행위와 선박의 건조가 금지되면서 양수리는 나루터로서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양수리의 400년 된 장대한 느티나무와 이른 아침 물안개 피는 모습은 자연
여천시호명의방재수림대 / 麗川市虎鳴─防災樹林帶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호명동에 있는 방재림. 전라남도 기념물 제164호. 방재림은 푸조나무 56그루, 팽나무 8그루, 느티나무 11그루, 개서나무 5그루, 참느릅나무 2그루, 말채나무 2그루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무의 나이는 최고 300년생으로 추정된다. 노거수가 있는 호명
영광 법성진 숲쟁이 / 靈光法聖鎭─ [지리/자연지리]
서 2개로 나뉘었다. 현재는 도로 위로 두 개의 숲을 연결하는 다리인 부용교가 놓여 있 다. 숲에는 300년 이상 된 느티나무가 중심을 이루면서 방풍림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