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현대 검색어: 느티나무 총 39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현대
남해당항리느티나무 / 南海唐項里─ [과학/식물]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당항리에 있는 느티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199호. 나무의 높이는 25m이고, 나무의 나이는 500년으로 추정된다. 가슴높이줄기둘레는 7.1m이고, 가지 길이는 동쪽 17.2m, 서쪽 18.5m, 남쪽 15.6m, 북쪽 16.2m이다. 오래된
담양 대치리 느티나무 / 潭陽 大峙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에 있는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84호. 높이 2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7.9m인 노거수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6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 14m, 서쪽 13.6m, 남쪽 12.8m, 북쪽 13m이다. 이 나무는
담양경상리느티나무 / 潭陽京相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경상리에 있는 느티나무. 전라남도 기념물 제141호. 경상리의 느티나무는 마을 남쪽 골짜기 가파른 언덕위에 왕대나무숲에 이웃해서 서있다. 높이 35m, 가슴높이줄기둘레 7.9m, 수관 폭 40m,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 大田槐谷洞─ [과학/식물]
대전광역시 서구 괴곡동에 소재한 느티나무. 2013년 7월 17일에 천연기념물 제545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700년으로 추정되며 나무높이는 16m, 가슴높이 둘레는 9.2m에 달한다. 느티나무는 1주이며 해당 면적은 389㎡로 나무의 규모나 나이, 모양면에서 천연
삼척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 三陟 道溪里─ [과학/식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에 있는 나무. 천연기념물 제95호. 높이 20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약 7.5m이다. 이 느티나무는 서낭당나무로서 동민의 번영과 안태(安泰)를 지켜온 유래가 있고 행운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어왔다. 옛날 많은 선비들이 이곳에 피난한 적이
성균관은행나무 / 成均館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방직동 성균관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86호. 은행나무는 성균관 마당에 두 그루가 서 있다. 성균관 마당에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387호인 느티나무가 있고 주변에는 썩은 느티나무와 은행나무들이 있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 慶州 獨樂堂─ [과학/식물]
추정하고 있다. 주변에는 느티나무·은행나무·이팝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서원의 미관을 위해서 심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옥산서원은 이언적(李彦迪)을 모신 서원으로, 이언적은 만년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지냈다고 한다.
나주용곡리이팝나무 / 羅州龍谷里─ [과학/식물]
장흥방면으로 지방도로를 따라 3km쯤 가면 왼편으로 용곡리 1리로 가는 포장된 도로가 있는데 이 도로를 따라 1km쯤 가면 해발 440m의 덕룡산(德龍山)이 있고 산기슭에 30여 호로 된 월곡(月谷)마을이 나타난다. 이 마을 앞에 200년생쯤 되는 느티나무 한 그루가
느티떡 [생활/식생활]
쌀가루에 느티나무의 잎을 넣어서 찐 시루떡. 유엽병(楡葉餠)이라고도 하며, 사월초파일에 먹는 절식의 하나이다. 석가탄신일인 사월초파일에 연등을 하며 축하를 하였다는 기록은 고려시대부터 나오고 있으나 이날 먹는 음식에 관한 기록은 조선시대 후기의 『경도잡지(京都雜志)』
담양 봉안리 은행나무 / 潭陽鳳安里銀杏─ [과학/식물]
, 남북 방향이 22.9m이다. 술지마을 중앙에 있는 이 은행나무는 마을 외곽의 네 방위에 있는 느티나무와 함께 마을을 지키는 나무로 흔하지 않게 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에서도 가슴높이 둘레가 8m로서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다른 은행나무에 비하여 손색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