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지명 검색어: 느티나무 총 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지명
고령 안림수 / 高靈 安林藪 [경제·산업/산업]
에 발달하여 있고, 그 길이는 약 600m에 이른다는 기록이 있다. 이 숲을 이루고 있는 수종은 팽나무·느티나무·왕버들·이팝나무·회나무·굴참나무 등인데, 200년생의 노령목이 약 200그루 혼효되어서 자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경주고양수 / 慶州高陽藪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에 있는 숲. 거의 평탄지이며 숲을 구성하는 수종은 느티나무·회나무·참느릅나무, 그리고 키작은 소나무이다. 남쪽에는 상수리나무가, 북쪽에는 소나무의 소경목이 빽빽한 숲을 만들고 있다. 고양수는 논호수(論虎藪)라고도 불렀는데, 이러한 숲은 조수(鳥
양수리 / 兩水里 [지리/자연지리]
남한강과 합류한다. 1973년 팔당 댐이 완공되면서 육로가 신설되고, 양수리 일대는 그린벨트로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어로행위와 선박의 건조가 금지되면서 양수리는 나루터로서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양수리의 400년 된 장대한 느티나무와 이른 아침 물안개 피는 모습은 자연
여천시호명의방재수림대 / 麗川市虎鳴─防災樹林帶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호명동에 있는 방재림. 전라남도 기념물 제164호. 방재림은 푸조나무 56그루, 팽나무 8그루, 느티나무 11그루, 개서나무 5그루, 참느릅나무 2그루, 말채나무 2그루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무의 나이는 최고 300년생으로 추정된다. 노거수가 있는 호명
영광 법성진 숲쟁이 / 靈光法聖鎭─ [지리/자연지리]
서 2개로 나뉘었다. 현재는 도로 위로 두 개의 숲을 연결하는 다리인 부용교가 놓여 있 다. 숲에는 300년 이상 된 느티나무가 중심을 이루면서 방풍림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