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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은대편고 / 銀臺便攷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직관류(職官類) 승정원(承政院) 편, 필사본, 4권 3책. 승정원의 사례(事例), 규식(規式) 등을 기록한 책이다. 표지에 편목이 필사되어 있다.

  • 은룡광산 / 銀龍鑛山 [경제·산업/산업]

    황해도 재령군 은룡면 신유리에 있는 철광산. 광상은 조선계(朝鮮系)의 혈암(頁岩) 중에 있는 불규칙적인 광맥을 이루고 있는 광체에서 조선시대 이전부터 채굴되고 있었다. 교대광상(交代鑛床)에 속하며, 갈철광이다. 상층은 풍화작용을 받았으며, 점토 중에서 철광괴(鐵鑛塊)로

  • 은립과 / 銀立瓜 [정치·법제]

    노부 의장에 쓰인 의장의 하나. 은립과는 나무로 외의 모양을 만든 후 유랍으로 도금하고 붉은 칠을 한자루에 세워서 붙인 의장이다. 조선 시대에 들어와 사용된 의장이며 국왕의 대가 의장, 법가 의장, 소가 의장, 기우제 소가 의장 및 왕비 의장, 세자 의장, 세손빈의

  • 은봉야사별록 / 隱峯野史別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안방준(安邦俊) 저, 목판본, 1663년(현종 4), 불분권 1책(24장). 판심제는 야사별록(野史別錄), 간기는 계묘(癸卯, 1663) 흥양현향교개간(興陽縣鄕校開刊)이다.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책이다. 책 일부가 훼손되어 있다

  • 은산향교 / 殷山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순천군(현재의 순천시) 은산면 은산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典祀廳)·신문(神門)·홍살문 등이 있었다. 대성전

  • 은색 / 銀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1785년(정조 9) ≪대전통편≫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이다. 호조에는 그 이전까지 판적사·회계사·경비사 등이 소속 부서로 있었으나 차츰 조선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하여짐에 따라 이들의 역할이 세분화되게 되었다. 판적사·회계사는

  • 은송당집 / 恩誦堂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역관·문인 이상적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24권 4책. 목판본. 중국 우박계관(藕舶溪館)에서 간행되었다. 속집에 구간기(舊刊記)와 자서가 있다. 『은송당집』의 체재는 다른 문집에 비하여 특이하다. 문(文)과 시의 권수가 별도로 있다. 그리고 일부

  • 은애전 / 銀愛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덕무(李德懋)가 지은 한문 전(傳). 작자의 문집 『아정유고(雅亭遺稿)』에 실려 있다. 작품을 만든 동기는 1790년(정조 14) 정조가 모든 옥안(獄案)을 심리하다가 김은애와 신여척을 살리게 하고, 이덕무로 하여금 전을 짓게 하여 내각의 『일력(日曆)』

  • 은월부 / 銀鉞斧 [정치·법제]

    의장의 한 가지. 용이 도끼를 물고 있는 모양으로 만든 나무 도끼에 은으로 칠하여 붉은 칠을 한 장대를 꿰었다. 금칠을 한 것은 금월부라 한다.

  • 은율향교 / 殷栗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은율군 은율면 남천리에 있는 향교. 1396년(태조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14년(중종 9)에 현감 정희수(鄭希修)가 현의 북쪽으로 이건하였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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