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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자운서원 / 紫雲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에 있는 서원. 1615년(광해군 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이(李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50년 (효종 1)에 ‘자운(紫雲)’이라고 사액되었으며, 그 뒤 김장생(金長生)과 박세채(朴世采)를 추가 배향하

  • 자적 / 自適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옥봉(李玉峰)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로 작자의 문집인 『옥봉집』에 수록되어 있다. 늦은 봄날의 한가한 서정을 읊은 시이다. 1·2구에서는 비가 온 뒤 낙수물이 뚝뚝 듣는 날에 대나무로 엮은 베개를 베고 있으려니 새벽녘에 한기가 느껴진다고 하였다. 3·4구

  • 자치통감강목 / 資治通鑑綱目 [역사]

    편년류(編年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45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5.7×22.3cm, 반곽은 25.5×16.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강목(綱目)이다. 송(宋)의 주희(朱熹)가 편찬하였다. 권수는 44권 45책이다.

  • 자하시고 / 紫霞詩稿 [언론·출판]

    저자 신위(1769-1847).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6장 이다. 표제는 <자하시편>으로 되어 있다. <국화>와 <족박성림추관춘주지구>는 이 책에서 처음 발견된 작품이다.

  • 자해필담 / 紫海筆談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김시양이 당시의 정치나 정치인·현인·악인 등에 얽힌 기담(奇談) 등을 수록한 잡록. 불분권 1책. 당시의 정치나 정치인·현인·악인 등에 얽힌 기담(奇談) 및 이사(異事)에 속하는 내용이 실려 있다. 『대동야승』 권71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임진왜란

  • 자회가 / 自悔歌 [문학/고전시가]

    1787년(정조 11)위백규(魏伯珪)가 지은 가사. 필사본. 총 144구. 『삼족당가첩(三足堂歌帖)』과 『존재가첩(存齋歌帖)』에 수록되어 있다. 1974년 경인출판사에서 간행한 영인본 『존재전서(存齋全書)』 하권 부록편에도 수록되어 있다. 「자회가」는 제목 그대로 생전

  • 자휼전칙 / 字恤典則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흉년을 당해 걸식하거나 버려진 아이들의 구호 방법을 규정한 법령집. 1책(15장). 활자본. 흉년을 당해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걸식하거나 버림받아 굶주리므로, 이들이 부모 및 친척 등 의지할 곳을 찾을 때까지 구호하고, 자녀나 심부름꾼이 없는 사람들로 하

  • 작법귀감 / 作法龜鑑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석 긍선(釋 亘璇) 편, 목판본, 1827년(순조 27), 2권 1책. 구성은 목록, 서, 범례, 권상-하이다. 선승 긍선(亘璇)이 당시 불가의 의례들을 보수한 불교 의례서이다. 국한문혼용본이다.

  • 작치설 / 鵲鴟說 [문학/한문학]

    조선 순조 때 김매순(金邁淳)이 지은 글. 작자의 문집 『대산집(臺山集)』 권9 잡저에 수록되어 있다. 작치(鵲鴟)란 까치와 올빼미인데, 이 두 새의 상이한 성격을 보여주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작품 말미에 작가는 “까치는 참으로 신령스러운 새로다.

  • 잔당오대연의 / 殘唐五代演義 [문학/고전산문]

    명나라의 역사소설 『잔당오대사연의전(殘唐五代史演義傳)』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명대 역사소설 『잔당오대사연의전』(60회)을 번역한 책이다. “잔당오대(五代殘唐)” 또는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라고도 한다. 작자는 나관중(羅貫中)이라고 하나 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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