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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갈암금양강도지 / 葛庵錦陽講道址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 있는 조선후기의 학자 이현일(李玄逸)이 학문을 강설하던 곳. 경상북도 기념물 제116호. 갈암(葛菴)이현일(1627∼1704)이 만년에 후학을 위해 강도(講道)하던 곳이다. 이현일은 본관이 재령(載寧)이다. 이시명(李時明)의 아들이며,

  • 갈암집 / 葛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현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1년에 간행한 시문집. 이 문집은 원래 숙종 연간에 이현일의 아들 이재(李栽)가 편집하고, 이재를 비롯하여 문인 권두경(權斗經)·이광정(李光庭) 등 6인이 초교·재교·대교(對校)·교(校) 등 네 차례의 교정을 거쳐

  • 갈음문집 / 葛陰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항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석인본. 1985년 후손 재춘(宰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선(李種宣)의 서문과 권말에 재춘의 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이덕홍(李德弘) 종가에 소장되어 있다.권1∼3에

  • 갈처사십보가 / 葛處士十步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신재효(申在孝)가 지은 가사. 서장에서는 달 밝은 가을밤에 객지의 여관에서 잠 못 이루고 삼강오륜이 지켜지지 않는 세상사를 한탄하였고, 본장에서는 한 걸음 옮길 때마다 한 구절씩, 열 걸음에 열 구절을 노래하였다. 예로부터 험난한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살아왔

  • 갈천서원 / 葛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갈천리에 있는 서원. 1713년(숙종 3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암(李嵓)·어득강(魚得江)·노필(盧㻶)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9년(

  • 갈천집 / 葛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희주의 시·만사·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10권 5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없으므로 편집과 간행에 대한 것은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2에 사(辭) 1편, 시 96수, 만사(輓詞) 22수, 권3에 소차(疏箚) 9편, 권4에 경연

  • 갈초미정고 / 葛樵未定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세영이 고금의 명문 가운데 정치·교육·수신에 관한 것과 선현들의 행적을 모아 엮은 사적기. 7권 7책. 필사본. 간기가 없어 간행연대는 자세하지 않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어초문답(漁樵問答) 24편, 권2∼4는 훈몽시선(訓蒙詩選) 397수, 권5

  • 갈퀴치기 [생활/민속]

    갈퀴를 던져서 승패를 결정짓는 청소년들의 놀이. 놀이방법은 5m쯤 되는 거리에 갈퀴를 던질 지점을 정한 다음 선을 그어놓는다. 갈퀴가 선 안, 곧 던진 사람 쪽으로 떨어지면 자격을 잃으며 선 밖으로 나갔더라도 갈퀴가 엎어져야 이기며, 갈퀴 발이 하늘을 향한 경우는 패자

  • 갈포 / 葛布 [생활/의생활]

    칡덩굴 껍질로 짠 직물. 칡은 콩과의 다년생 낙엽활엽만목으로 우리 나라 산 등에 흔히 자생하므로 풍부한 원료가 공급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나라에서는 의복재료로서는 사용되지 않고 벽지와 같은 실내장식용품으로 제직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 갈포는 우리 나라·중

  • 감고당문적 / 感顧堂文籍 [언론·출판/출판]

    조선후기 무신 권희학의 문중(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풍호리)에 소장된 전적류.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0호. 조선 후기의 무신 권희학의 수적인 『연행일기(燕行日記)』·『서행일기(西行日記)』·『남정목록(南征目錄)』·『감고당집(感顧堂集)』 등과 그와 관련된 각종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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