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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선사 > 청동기_고조선
  • 고인돌 / Dolmen [역사/선사시대사]

    자연석을 사용하여 지상 또는 지하에 매장시설을 만들고, 지상에 큰 돌을 윗돌[上石]로 놓아 덮개돌[蓋石]로 사용하고, 그것으로 동시에 유력자의 무덤임을 표지로 삼은 한반도 특유의 묘제(墓制).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에 성행하여 초기철기시대까지 존속한 거석문화(巨石文化)의

  • 고정리지석묘 / 高停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 경기도 기념물 제91호. 구릉선상에 3기의 지석묘가 분포되어 있다. 이 가운데 1기는 탁자식(卓子式) 지석묘이며 나머지 2기는 땅 속에 묻혀 있어 정확한 구조를 확인하기 어렵다. 확인이 가능한 탁자식 지석묘의 상

  • 고창매산리지석묘 / 高敞梅山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죽림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 매산마을 동쪽 도로변에 있다. 이 곳에는 10여 기의 지석묘가 모여 있는데 북방식은 2기이고 나머지는 남방식이다. 북방식 중 1기는 바닥면이 편평한 타원형 덮개돌을 ㄷ자형으로 짠 받침돌 위에 얹혀 있다. 덮개돌

  • 고창상갑리지석묘 / 高敞上甲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상갑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이 곳의 지석묘들 가운데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대형의 것들도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는데, 마을 가운데 있는 상석 한 개는 길이 6.5m, 너비 5.3m, 높이 2m로서 그 무게가 150t이 훨씬 넘는 것

  • 고창운곡리지석묘 / 高敞雲谷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남방식 지석묘군. 이 지역은 운곡리 마을 앞을 A지구, 그 동쪽을 C지구, 가장 안쪽을 B지구로 구분하였다. 안쪽으로 갈수록 뚜껑돌의 크기가 대형화된다. 가장 큰 것은 B-1호로서 길이 5.0m, 너비 4.5m, 높이

  • 고창지석묘군 / 高敞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도산리, 아산면 상갑리·봉덕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죽림리지석묘는 해발 15∼65m의 등고선을 따라 일정한 높이에 열 지어 놓여 있다. 지석묘 앞에 고창천을 끼고 펼쳐져 있는 넓은 들판은 농사를 짓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 고흥과역리민등지석묘군 / 高興過驛里珉燈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과역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전라남도 기념물 제161호. 낮은 구릉상에 동서방향으로 긴타원형을 이루고 군집되어 있으며 남방식과 개석식이 혼재되어 있고 보존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다. 가장 큰 것은 덮개돌의 규모가 520×267×109㎝에

  • 고흥운대리지석묘 / 高興雲袋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 운대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총 4기가 발굴되었는데, 내부구조는 모두 지하에 판상(板狀)의 할석을 차례로 겹쳐 쌓아 네 벽과 바닥을 가진 돌널을 만든 것이고 유물은 전혀 없었다. 또한, 이 지석묘들과 가까운 지점에서 하나의 돌널무덤이 조사

  • 고흥유둔리덕암지석묘군 / 高興油屯里德岩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유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전라남도 기념물 제159호. 남방식과 개석식이 혼재되어 있고 지석묘군의 한 가운데에 높이 376㎝, 너비 205㎝, 두께 62㎝에 달하는 입석이 있는데, 지석묘들은 이 입석을 중심으로 둥그렇게 배치되어 있는

  • 고흥장수리지석묘 / 高興長水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장수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이 고인돌은 13기가 분포되어 있는데, 1962년부터 시작된 해창만 간척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저수지[長水堤]공사로 수몰되기에 이르러, 1984년 그 중 비교적 보존상태가 좋은 10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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