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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선사 > 청동기_고조선
  • 경주월산리유적 / 慶州月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월산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와 삼국∼통일신라시대의 무덤이 혼재하는 복합유적. 경주 월산리유적은 경주분지의 최남단, 경주에서 언양으로 향하는 길목으로, 유적 뒤쪽 서편에 솟아 있는 준주봉에서 동으로 뻗은 능선과 그 사면에 위치한다. 이

  • 경주인왕동집터 / 慶州仁旺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집터는 모두 2동이 조사되었는데, 통일신라시대 건물터 등 후대의 유구에 의해 파손되고 일부만 남아 있다. 제1호 집터는 동장벽 일부만 남아 있는데, 잔존 길이는 350㎝이다. 제2호 집터도 1/2정도만 잔존하여

  • 경주진현동집터 / 慶州進峴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집터의 평면 형태는 긴네모모양[長方形]2동(제1·3호), 네모모양[方形]1동(제2호)이며 장축방향은 동서향이다. 제1호 집터는 길이 13.5m, 너비 480㎝, 깊이 10㎝로서 내부에는 벽도랑[壁溝]이 너비 20

  • 경주충효동집터 / 慶州忠孝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집터 5동의 평면형태는 모두 긴네모모양[長方形]으로서 장축방향은 동서향이다. 크기는 길이 403∼810㎝, 너비 337∼380㎝, 깊이 10∼20㎝ 정도이다. 집터의 내부시설로는 화덕자리[爐址], 기둥구멍[柱穴]

  • 고대리지석묘군 / 高垈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에 있던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고대리의 고인돌은 1968년에 처음 조사되었으며, 1989년 1차 발굴 조사에서 고대리 ㄱ지구 6기 중에 2기가, 1992년 2차 발굴 조사에서 고대리 ㄴ지구 8기 중 1기가 원래의 위치에서 포장도로 옆에 마련

  • 고령 장기리 암각화 / 高靈 場基里 巖刻畵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에 있는 선사시대의 바위그림 유적. 대구에서 고령으로 가는 도로변의 금산재[錦山嶺]에서 남으로 뻗은 구릉에 석기 유적지가 있고, 구릉 동쪽 산록의 저지에는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다. 이 바로 이웃의 장기리 알터[卵峴]마을에 바위그림 유적이

  • 고령안화리암각화 / 高靈安和里岩刻畵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안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암각화. 얼굴그림의 양 옆에는 머리털 또는 광선같은 짧은 선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며 일부는 짧은 선 전체를 생략해버렸다. 어떤 것은 그림 내부에 연화문과 흡사한 원형 도형이 중복되어 있다. 안화리암각화는 크게 두 지역으

  • 고성거진리유적 / 高城巨津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유물산포지 유적. 유물로는 동검(銅劍) 거푸집[鎔范], 석기, 토기 등이 있다. 거푸집은 2장이 1조를 이루는 합범(合范) 중 1장의 작은 파편으로, 크기는 길이 4.15㎝, 너비 2.45㎝, 두께 1.88㎝이다. 양쪽 면

  • 고성양촌리지석묘 / 固城陽村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양촌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유적은 지석(支石) 4∼5매를 가진 기반식(碁盤式)지석묘 7기가 동해중학교의 정문 앞과 논밭 가운데 분포되어 있는데, 상석(上石)은 주로 편평한 점판암이 사용되었고, 상석의 크기는 240×80×60㎝ 정도이었

  • 고성초도리유적 / 高城草島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화진포호 북안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현재 지표조사만으로 그 곳의 민무늬토기유물산포지[無文土器遺物散布地]와 4기의 고인돌이 보고되어 있다. 유물산포유적(유적Ⅰ)에서 수집된 유물로는 돌검조각[石劍片]·돌도끼[石斧]입술 끝에 각목(刻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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