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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고려 > 고려 전기
  • 세자보 / 世子保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의 동궁관직. 1275년(충렬왕 1)에 원의 압력으로 태자를 세자로 고쳐부르게 된 이후 1277년 왕자 원(충선왕)을 세자로 책봉함과 동시에 처음으로 두었다. 정원은 1인이며, 품질은 1, 2품으로 추측된다. 1308년에 충선왕이 복위하여 세자부를 구성할 때

  • 세자부 / 世子傅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동궁관. 1275년(충렬왕 1) 원의 압력으로 태자를 세자로 고치고, 1277년에 왕자 원(충선왕)을 세자로 책봉함에 따라 처음 두어졌다. 정원은 1인, 품질은 전기의 태자태부가 종1품, 태자소부가 종2품이었음을 미루어 보아 1,2품직으로 추정된다. 1308

  • 소군 / 小君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왕의 서자에게 붙여준 칭호. 궁인이나 폐첩이 임금을 모시어 아들을 낳게 되면 머리를 깎아 중을 삼았는데 이를 소군이라 하였다. 고려 왕실의 경우 조선 왕실의 적서 구분과는 달리 여러 왕비의 소생을 모두 적자라 하였고, 궁인·폐첩의 소생을 서자라고 하였다.

  • 소동파 / 蘇東坡 [문학]

    1037.1.8~1101.8.24. 중국 북송 때의 제1의 시인. 소순 아들, 소철의 형이다.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이다. “독서가 만 권에 달하여도 율은 읽지 않는다” 고 해 초유의 필화사건을 일으켰다. 당시가 서정적인 데 대

  • 소보 / 少保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관직. 소사·소부·소보는 삼소라 총칭되었다. 삼소는 동궁 관직이었다. 동궁에는 많은 관속을 두었다. 1068년(문종 22)에 대대적인 동궁관직 정비가 있었다. 제일 위에 종1품의 태사·태부·태보 각 1인, 다음으로 종2품의 소사·소부·소보 각 1인을 두어

  • 소부 / 少傅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관직. 소사·소부·소보는 삼소라 총칭되었다. 삼소는 동궁의 관직이었다. 1068년(문종 22)에 대대적인 동궁관직 정비가 있었다. 제일 위에 종1품의 태사·태부·태보 각 1인을 두었고, 다음으로 종2품의 소사·소부·소보 각 1인을 두어 삼사를 보좌하였다.

  • 소부감 / 小府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장인의 기술과 보물의 저장을 맡아보던 소부시를 개칭한 관서명. 960년(광종 11)에 소부감이 되었다. 관원으로는 감·소감·승·주부가 있었다. 문종 관제에서는 판사(종3품)·감(정4품 1인)·소감(종4품 1인)·승(종6품 2인)·주부(종7품 2인)를 두었다.

  • 소사 / 少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관직. 소사·소부·소보는 삼소라 총칭되었다. 1068년(문종 22)에 대대적인 동궁관직 정비가 있었다. 제일 위에 종1품의 태사·태부·태보 각 1인을 두었고, 다음으로 종2품의 소사·소부·소보 각 1인을 두어 삼사를 보좌하였다. 그리고 맨 마지막의 정9품

  • 수산 / 守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밀양지역의 옛 지명. 본래 수산부곡(守山部曲, 또는 穿山部曲·銀山部曲)이었는데, 고려 때 현으로 승격되었다. 1018년(고려, 현종 9)에 밀양부의 임내로 하였다가 조선시대에 직촌(直村)이 되었다. 수산의 위치는 밀양에서 남쪽 40리 지점인 낙동강 유역이다.

  • 신도 / 信都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박천(博川) 지역의 옛 지명. 1231년(고종 18)에 몽고병을 피하여 섬으로 피난했다가 1261년(원종 2)에 돌아왔다. 이 때 태주(太州)·박주(博州)·무주(撫州)·위주(渭州)를 모두 가주에 붙여 이 곳 수령이 5성을 다스렸다. 뒤에 태주·무주·위주를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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