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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관룡사약사전삼층석탑 / 觀龍寺藥師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약사전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높이 2m.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 지대석(地臺石)이 모두 지상에 드러나 있는데, 현상으로 보아 자연암반을 활용했던 것으로 보인다.즉, 상면과 측면은 평평하고 반듯하게 다

  • 관마산성 / 關馬山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集安市) 열요향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성곽.산성·관성(關城). 두도관마장은 성벽의 잔존한 길이가 77.6m이고, 성벽의 기초너비 10.5m, 성벽의 높이 2.3m이다. 이 성벽의 바깥으로 1∼4.6m 되는 곳에 참호가 있다. 참호는 길이

  • 관문성 / 關門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축조된 석축 성곽.산성. 사적. 경주로 들어 올 수 있는 가장 좋은 지역인 경주평야의 남동쪽에 자리한 산성이다. 곧 673년(문무왕 13) 9월에 축조된 북형산성(北兄山城)과 함께 영일만과 울산만으로 상륙한 왜적

  • 관서체육회 / 關西體育會 [예술·체육/체육]

    1924년 평양에서 설립되었던 관서지방의 체육단체. 조만식(曺晩植)을 회장으로 1924년 3월 창립되어 평양의 동아일보사 지국 안에 본부를 두었다. 회원수는 1백여명이었다.체육회의 운영은 회원의 의무금(義務金)과 일시금 10원(圓), 특별회원의 찬조금으로 충당하였으나,

  • 관선재 / 觀善齋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에 있는 조선후기 강문팔학사 이간 관련 주택. 조선 영조 때 권상하(權尙夏)의 제자인 강문팔학사(江門八學士) 중의 한사람인 이간(李柬)이 지은 집으로, 윤혼(尹焜)과 도학을 강론하며 제자들에게 글을 가르치던 곳이다. 1816년(순조 16)에 기호유

  • 관아 / 官衙 [예술·체육/건축]

    관원들이 정무를 보던 건물. 관아는 원시공동체시대에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으로 나누어진 때부터 조성되기 시작하였다고 생각되나, 문헌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삼국시대부터이다.예컨대, 『삼국사기』 신라본기 권2 흘해이사금(訖解尼師今) 41조에는 “4월에 열흘 동안 폭우

  • 관아재고 / 觀我齋稿 [예술·체육/회화]

    조선후기 문인화가,문신·학자 조영석의 시·서(序)·기·제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의 필사본으로 권1은 소(疏) 1편, 시(詩) 125수로 구성되었고, 권2에는 서(序) 6편, 기(記) 11편이 실려 있다. 권3은 찬(贊) 3편, 제발(題跋) 15편, 상량문(上

  • 관요 / 官窯 [예술·체육/공예]

    관청에서 필요로 하는 사기 제작을 위한 제조장.광주관요.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에 이르기까지 설치 운영되었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에는 왕실과 관청에서 사용되는 기물을 제작하는 관요에 관한 문헌이 없으나, 그 당시의 고분과 사지(寺址) 등에서 출토되는 무수한 토기를

  • 관음지장보살도 / 觀音地藏菩薩圖 [예술·체육/회화]

    고려시대의 관음·지장 그림. 비단 바탕에 채색. 가로 52.2㎝, 세로 99㎝. 일본 사이후쿠사(西福寺) 소장. 이 그림은 아마도 아미타여래의 협시보살로서의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을 함께 표현한 것으로, 아미타도(阿彌陀圖) 내지 아미타내영도(阿彌陀來迎圖)와 동일한 성격을

  • 관촉사배례석 / 灌燭寺拜禮石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사에 있는 고려시대 연화문 장식의 석조.연화대석.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3호. 길이 204㎝, 너비 103㎝, 높이 40㎝. 관촉사석등에서 약10m 동쪽으로 떨어진 화단 안에 있다.장방형의 대석으로 면석(面石)의 긴쪽에 3개,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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