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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고종즉위40년칭경기념비 / 高宗卽位四十年稱慶紀念碑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의 비. 1902년 건립. 총 높이 450㎝, 비신높이 250㎝, 너비 95㎝, 두께 40㎝. 사적 제171호. 고종의 즉위 40돌을 기념하고 아울러 51세가 되어 기로소(耆老所)에 입사한 일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 고종황제어진 / 高宗皇帝御眞 [예술·체육/회화]

    고종이 일월오봉도 병풍을 배경으로 용상에 앉아 정면을 향하여 있는 초상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20호. 이 어진은 익선관과 노란색 곤룡포를 착용한 고종이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를 배경으로 붉은색 용상(龍床)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전신교의좌상(全身交倚坐像)이다

  • 고주법 / 鼓鑄法 [예술·체육/공예]

    주로 화폐나 활자를 만들기 위하여 풀무질로 금속을 녹여 거푸집에 넣어 기물을 만드는 방법을 가리키는 공예용어. 『한서 漢書』 종군전(終軍傳)에 “교동(膠東)과 노국(魯國)을 시켜서 염철(鹽鐵)을 고주하였다.”고 하였고, 그 주(注)에 “동철(銅鐵)을 녹여서 거푸집에 넣

  • 고진묘지 / 高震墓誌 [예술·체육/서예]

    고구려 보장왕의 손자 고진(高震)의 묘지. 778년(혜공왕 14)에 조성되었는데, 현재의 소재지는 중국 뤄양(洛陽)으로 추정된다. 비문은 양경(揚憼)이 지었고, 그 전문(全文)이 나진옥(羅振玉)의 『석각사료신편(石刻史料新編)』 권15 「당대해동번벌지존(唐代海東藩閥誌存)

  • 고창 선운사 대웅전 / 高敞禪雲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보물 제290호. 선운산 자락에 위치한 선운사는 김제 금산사(金山寺)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본사로서 유구한 역사와 함께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절의 이름은 “구름 속에서 참선 수도하

  • 고창 선운사 참당암 대웅전 / 高敞禪雲寺懺堂庵大雄殿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보물 제803호.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고 다포계(多包系) 양식을 한 맞배지붕 형식의 건물이다. 전각 내에는 석가여래를 본존으로 관음보살과 세지보살이 협시한 삼존불을 봉안하고 있으

  • 고창무장객사 / 高敞茂長客舍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에 있는 조선시대 에 건립된 여관.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4호. 1581년(선조 14)에 건립되었다고 전하나 분명하지 않다. 구조는 중앙부의 본관이 솟은 건물로 좌우 양측에 양무(兩廡) 건물을 지니고 있으며, 중앙의 한칸을 전면으로

  • 고창무장동헌 / 高敞茂長東軒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에 있는 조선시대 무장현의 치소로 사용된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5호. 정면 6칸, 측면 4칸의 겹처마 익공계(翼工系) 팔작지붕건물. 조선시대 무장현의 치소(治所)로 쓰이던 건물로, 1565년(명종 20)에 건립되었으며, 여러

  • 고창분청사기요지 / 高敞粉靑砂器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조선전기 분청사기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250호. 전라북도 고창군 수동리에 있는 분청사기 가마터로, 부안면에서 선운사로 가는 도로에서 약 200m 남향한 구릉 위 작은 저수지의 경사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고창 분청사기 요지는 조선시대

  • 고창용계리청자요지 / 高敞龍溪里靑瓷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고려전기 청자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345호.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에 위치한 고려시대 청자가마터는 아산 댐 건설로 인해 1983년 3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에서 긴급히 발굴한 곳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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