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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경흥읍성 / 慶興邑城 [예술·체육/건축]

    북한 함경북도 경흥군 경흥면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읍성. 세종 때 두만강유역까지 영토를 개척할 당시에 쌓은 것을 그 뒤 새로 축조하였다. 이른바 육진(六鎭)의 하나로서, 석축의 성벽은 둘레가 3,240척이었고, 성 안에 우물 2개가 있었다.본래 흙으로 쌓았던 성벽

  • 경희궁 / 慶熙宮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에 있는 조선후기 왕의 피우(避寓)를 위한 이궁으로 건립된 궁궐. 본래 경덕궁(慶德宮)으로 불렸다. 처음 창건 때는 유사시에 왕이 본궁을 떠나 피우(避寓)하는 이궁(離宮)으로 지어졌으나, 궁의 규모가 크고 여러 임금이 이 궁에서 정사를 보았기 때

  • 경희궁지 / 慶熙宮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 광해군이 세운 이궁(離宮)의 궁궐터.사적. 조선왕조 제14대 왕 선조의 다섯 번째 아들인 원종(元宗, 1580∼1619)의 집터에 광해군이 세운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이궁(離宮)이다. 1616년(광해군 8)에 세워졌는데 원래 이름은 경

  • 계단 / 階段 [예술·체육/건축]

    높이의 차이가 있는 두 곳을 오르내리는데 쓰이는 여러 단으로 구성된 통로. 층계(層階), 층제(層梯), 층교(層橋), 층대(層臺), 층층대(層層臺)라고도 한다. 계단을 만드는 재료에 따라 목조계단, 석조계단, 전축계단(塼築階段), 철근콘크리트조계단[RC造階段], 철조계

  • 계련당 / 桂蓮堂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조선후기 사마시에 합격한 선비들이 후진을 가르치던 주택.시도유형문화재.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이익공(二翼工)집.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9호. 1810년(순조 10)에 건립되었는데,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한 선비들이 모여 후진을 가르치

  • 계룡돈대 / 溪龍墩臺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에 있는 조선후기 화강암으로 축조된 장방형의 돈대.성곽시설. 시도기념물.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2호. 강화 53돈대의 하나이다. 1679년(숙종 5)에 축조되었는데, ‘康熙十八年軍威禦營築造(강희18년군위어영축조)’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축조연대

  • 계룡산신도내주초석석재 / 鷄龍山新都內柱礎石石材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에 있는 조선전기 제1대 태조가 신도읍지로 정했던 궁궐터.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66호. 개국 초 궁궐 건축에 사용하기 위해 일부 다듬어 놓은 주초석이다.이 초석들이 있는 신도안이라는 명칭이 언제부터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

  • 계룡산중악단 / 鷄龍山中嶽壇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신원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물. 보물 제1293호.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건물. 현존건물은 1879년에 재건한 것이다. 1394년 처음 제사를 올린 뒤 1651년 이후 폐지되었다가, 1879년 명성황후가 재건하여 제사를 올리게 하

  • 계룡산청량사지쌍탑 / 鷄龍山淸凉寺址雙塔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청량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이후에 조성된 2기의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높이 각각 6.9m, 4.9m.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호. 계룡산 비로봉 바로 밑 7부 능선상의 청량사터 사역 안에 동서로 나란히 서있어‘오누이탑’이라고도 불리

  • 계룡산초혼각지 / 鷄龍山招魂閣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에 있는 조선전기 에 설립된 정몽주·이색·길재를 배향하는 재실.제각. 시도기념물. 충청남도 기념물 제18호. 고려 말에 절의를 지킨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목은(牧隱) 이색(李穡), 야은(冶隱) 길재(吉再)를 배향하고 있다.이 각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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