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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럭키무용단 / 럭키舞踊團 [예술·체육/무용]

    럭키그룹이 후원한 한국 창작무용 직업무용단. 럭키창작무용단의 구성원은 단장 정두환, 상임안무자 김현자(1985~1988), 강사 진수인(1987), 단원지도자 이혜경이 주도하였고, 1987년에는 최관용 상무가 단장직으로 취임하였다.1986년 3월 14일 개최된 창단공연

  • 레슬링 / 레슬링 [예술·체육/체육]

    주어진 시간에 2명의 경기자가 상대방의 양쪽 어깨를 동시에 매트에 닿게 하거나 여러 경기기술을 통해 승패를 가리는 경기. 힘과 투지를 필요로 하는 운동으로서, 신체를 조화있게 발달시키고 지구력·근력·유연성·교치성을 길러주며, 인내력·투지력·용감성 등의 형성에 도움을 준

  • 롤러스케이팅 / 롤러스케이팅 [예술·체육/체육]

    롤러스케이트와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고 시멘트·목재·수지 계통 등으로 포장한 바닥에서 활주하는 운동경기. 레저로써 행하는 롤러스케이팅 종목은 장소나 계절의 제약이 없이 평탄한 바닥이면 사계절 어디서나, 남녀 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쾌적한 스피드감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

  • 리듬체조 / ─體操 [예술·체육/체육]

    줄·공·곤봉 등의 기구를 들고 리듬에 맞추어 동작을 표현하는 여자 체조경기.기구체조. 줄·후프(hoop)·공·곤봉·리본 등의 기구를 사용하여 사방 12m의 경기장에서 리듬에 맞추어 동작을 표현하는, 예술적 가치가 풍부한 여성 체조경기(rhythmic gymnastics

  • 리을무용단 / 리을舞踊團 [예술·체육/무용]

    1984년 한국무용가 배정혜(裴丁慧)가 창단한 창작무용단. 배정혜는 1974년부터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양성한 여러 제자들과 순수한 민간차원에서의 직업무용단 결성을 목표로 리을무용단을 창단하였다. 창단 목적은 안무가와 무용수의 전문적인 역할 분담, 재창조자로서

  • 마곡사동제은입사향로 / 麻谷寺銅製銀入絲香爐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마곡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향로. 높이 20.2㎝, 입지름 19.5㎝.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0호. 몸통과 대좌가 별도로 만들어져 연결되어 있으며, 그 사이에 작은 원반형(圓盤形) 장식이 있는 이 향로는 몸통 아랫부분의 배가 부르고 대좌가

  • 마곡사동종 / 麻谷寺銅鍾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마곡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범종. 1654년 주조. 높이 1.07m, 입지름 75㎝.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62호. 오층석탑 동쪽의 심검당(尋劍堂) 툇마루에 놓여 있는데, 종신부(鐘身部)에 새겨진 종명(鐘銘)에 의하면 충청남도 대흥 안곡사

  • 마당춤 / 마당춤 [예술·체육/무용]

    농악춤이나 탈춤 등 주로 마당에서 추는 동작이 활발하고 오락성이 강한 서민적인 춤. 대표적인 마당춤으로 탈춤이나 풍물패 놀이에서의 춤 등을 꼽을 수 있다. 주된 특징은 노동 행위의 주체가 연희자가 되어 즉흥적으로 관객과 직접 교류하는 가운데 신명의 판을 창출하며, 당대

  • 마라톤 / 마라톤 [예술·체육/체육]

    육상 경기에서 42.195km를 달리는 장거리 도로경주. 42.195㎞의 장거리를 달리는 경기로 우수한 심폐기능과 강인한 각근력이 필요하며, 체온의 상승 및 심리적 피로 등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고도로 요구된다. 따라서 지구력과 더불어 페이스(pace)의 배

  • 마령 / 馬鈴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마구(馬具). 고들개나 밀치끈에 매달았던 청동제 방울로서, 장식적인 효과와 아울러 말이 움직일 때 소리가 나게 함으로써 말을 탄 사람의 위엄을 드러내는 구실을 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전체적인 형태는 구형(球形)으로서 윗부분에는 매달기 위한 반환상(半環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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