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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공예
  • 봉은사강희21년명종 / 奉恩寺康凞二十一年銘鐘 [예술·체육/공예]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대웅전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 높이 82.5㎝. 1682년 주조. 이 종은 원래 경기도 광주부 읍내의 남한산성(南漢山城) 장경사(長慶寺)용으로 강희21년인 1682년(숙종 8)에 300근의 중량을 들여 제작된 작품이다.우리나라 전통형

  • 봉황문 / 鳳凰文 [예술·체육/공예]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적인 봉황새를 나타낸 장식 무늬. 봉황은 중국에서 닭의 머리에 제비의 턱, 뱀의 목, 거북의 등, 물고기의 꼬리 등 여러 짐승의 형상을 조합시켜 만들어 낸 새로, 6척의 키에다 몸과 날개는 오색(五色)의 빛이 찬란하고 오음(五音)의 소리를 내면서

  • 부산 국청사 청동북 / 釜山 國淸寺 靑銅金鼓 [예술·체육/공예]

    1666년에 제작된 불교 의식용 쇠북. 보물 제1733호.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국청사 금고는 직경 66㎝ 크기, 무게 100근의 비교적 규모가 큰 편에 속하는 금고로 뒷면에는 1666년에 승장 태응(太應), 신열(愼悅), 영득(永得)이 연화산 장천사 금고로 제작하

  • 부안 내소사 동종 / 扶安來蘇寺銅鍾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부안군 내소사에 전하는 고려시대 동종. 보물 제277호. 원래는 청림사에 봉안되었던 동종이며, 사찰이 폐사된 이후 1850년에 전라북도 부안 내소사로 옮겨져 소장되었다. 전체 외형은 종의 입구가 좁아지는 형태이며, 단룡(單龍)의 종뉴와 구슬 장식이 있는 음통을

  • 부안유천리요지 / 扶安柳川里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에 있는 고려시대 청자·상감백자 등이 출토된 가마터.사적. 사적 제69호. 지정면적 214,125㎡. 이 일대는 일제강점기부터 심한 도굴로 인하여 최성기의 우수한 파편을 간직한 요지의 퇴적층은 완전히 파괴상태에 있으며, 그 밖의 지역도 거의 논밭으

  • 부안진서리요지 / 扶安鎭西里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에 있는 고려후기 청자조각·초벌구이조각 등이 출토된 가마터.사적. 사적 제70호. 지정면적 180,896㎡. 유천리(柳川里) 도요지에서 멀지 않은 해변에 있으며 논밭으로 변하거나 바다 가까이 위치한 것이 많아서 파괴가 심하다. 진서리는 연동(蓮洞)

  • 부여 능산리사지 석조사리감 / 扶餘陵山里寺址石造舍利龕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절터에서 발견된 사리감. 국보 제288호. 높이 74㎝, 너비 50㎝. 능산리 절터는 부여 능산리고분군과 나성(羅城) 사이에 있는 절터로 일탑일금당식(一塔一金堂式)의 가람배치를 이루고 있는 백제시대 유적이다. 1995년 발굴조사 당시 이미

  • 부여쌍북리북요지 / 扶餘雙北里北窯址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연화문 와당·인각명와조각 등이 출토된 가마터. 충청남도 기념물 제41호. 면적 331㎡. 전에는 이 부근에서 백제시대의 석제 불두(佛頭)가 발견된 바 있어 절터로 알려져오던 곳인데, 이곳에서 건축공사를 진행하던 중 백제시대

  • 부여왕흥사지출토사리기 / 扶餘王興寺址出土舍利器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왕흥사지에서 출토된 백제 사리장엄구 일괄 유물. 국보 제327호. 2007년 왕흥사지 목탑지 발굴 조사 때, 심초석의 남쪽 부분에 마련된 장방형 사리공 내부에서 발견되었다. 사리장엄구는 청동제 원통형 사리함, 은제 사리호, 금제 사리병 등 3중으로 구성

  • 부여외리문양전일괄 / 扶餘外里文樣塼一括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의 옛 절터에서 출토된 백제시대의 벽돌. 보물 제343호. 1937년 3월 다양한 문양을 얕은 부조(浮彫)형식으로 떠서 구워 만든 것으로, 백제시대의 벽돌 파편(破片)을 합하여 모두 150점 출토되었으며 그 중 42매가 완전한 형태로 발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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