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사회 71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사회
  • 길례요람 / 吉禮要覽 [사회/가족]

    조선시대 대군·왕자·왕손·공주·옹주·군주·현주 등의 관례(冠禮) 및 가례(嘉禮)에 관하여 역대의 관례(慣例)를 참고, 그 의식절차와 물목(物目) 등을 기록한 책. 분권 2책. 필사본. 1870년(고종 7)에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에 의하여 편찬되었다. 제일 앞에

  • 길제 / 吉祭 [사회/가족]

    상례(喪禮)의 한 절차로, 담제(禫祭 : 대상 다음다음 달에 지내는 제사)를 지낸 다음달에 지내는 제사. 담제를 지낸 다음 상주가 담제 날짜를 정할 때와 같이 날짜를 정하는데, 한 달 뒤에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의 날을 정해 지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담제를

  • 김만삼 / 김만삼 [사회/사회구조]

    일제강점기 카자흐공화국에서 선봉 콜호즈를 중심으로 활동한 교민.고려인, 농업지도자. 1928년 이후에 연해주의 콜호즈(kolkhoz)에서 활동하다가, 1937년에카자흐(Kazakh)공화국으로 강제이주된 뒤에는 선봉(先鋒) 콜호즈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특히 벼의 재배

  • 김부필혼서 / 金富弼婚書 [사회/가족]

    1536년 7월 성균진사 조치당이 외손 김부필을 장가보내기 위하여 납채로 보낸 문서.혼서. 원래 혼서는 예서(禮書)·예장(禮狀)이라고도 하며, 장지(狀紙)를 간지 모양으로 접어서 썼다. 넓은 의미의 혼서에는 사주단자와 택일에 관한 서장까지도 포함되나, 김부필의 혼서는

  • 김성일 종가 전적 / 金誠一宗家典籍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학자 김성일의 종손가(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 소장된 유학서.종가유물. 이 전적들은 보물 제905호로 지정된 것들로 56종 261책이다.『경자자체(庚子字體)』·『사기(史記)』등 간본(刊本) 28종 176책, 김성일의 자필본인『경연일기(經筵日記)』

  • 김성일종가고문서 / 金誠一宗家古文書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학자 김성일의 종손가에 소장된 문서.종가문서. 이 고문서들은 보물 제906호로 지정된 17종 242점이며,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의 김시인(金時寅)이 소장하고 있다. 이들 고문서는 30여 종 1만 점 중에서 선별, 지정한 것이다. 교서와 유서는 임

  • 김해군호적대장 / 金海郡戶籍大帳 [사회/촌락]

    1828년·1882년·1894년에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호적대장. 필사본 각 1책씩이 현재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에 전하고 있다.

  • 김해김씨비각 / 金海金氏碑閣 [사회/가족]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조선시대 비석을 보호하기 위해 세운 비각.시도유형문화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5호. 이 건물은 비석을 보호하기 위하여 세운 것이다. 옛날 진주에서 하동으로 가는 길목인 진주성 북쪽 성벽 밑에 위치하며 이 거리를 ‘빗집거리’, 즉 비각거리라고

  • 김현준 / 金賢準 [사회/사회구조]

    해방 이후 『사회학개론』 등을 저술한 학자. 전라남도 영암 출생. 도쿄 유학시절 1919년의 2·8독립선언에 즈음하여 김도연(金度演)·김안식(金安植)·최원순(崔元淳)·정광호(鄭光好) 등과 회합하여 독립운동을 일으켜야 할 때임을 재일유학생사회에 주창하였다. 이윽고 거사자

  • 김화현호적대장 / 金化縣戶籍大帳 [사회/촌락]

    1672년 강원도 김화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호적대장. 필사본. 앞뒤가 모두 낙장되어 있고, 중간에도 낙장과 훼손이 심하다. 현재 19매가 1책으로 묶여 있는데, 표지의 제목은 ‘原襄道金化縣壬子帳(원양도김화현임자장)’으로 되어 있다

페이지 / 7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