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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학
  • 어우야담 / 於于野譚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유몽인이 편찬한 설화집. 5권 1책. 활판본. 권1은 인륜편, 효열·충의·덕의·은둔·혼인·처첩·기상·붕우·노비·배우·창기, 권2는 종교편, 선도·승려·서교·무격·몽·영혼·귀신·속기·풍수·천명, 권3은 학예편, 문예·식감·의식·교양·음악·사어·서화·의약·기

  • 어우집 / 於于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문장가인 유몽인(柳夢寅)의 시문집. 12권 6책. 목활자본. 전집의 첫머리에 ‘어제판부(御製判付)’라 하여 정조가 내린 신원에 관한 하교를 실었으며, 전집 말미에 유금의 발문과 후집 말미에 유영무의 후서를 싣고 있다. 전집의 권1·2에는 시 510여

  • 어제갱진첩 / 御製賡進帖 [문학/한문학]

    영조가 지은 친제시에 화답한 시를 모아 편찬한 시첩. 1770년(영조 46) 2월 23일(경오일)에 영조가 왕세손(정조)과 함께 『중용(中庸)』을 강학한 후 “조손동강일당중(祖孫仝講一堂中, 조손이 한 전당에서 함께 강학을 하도다), 작세금년연강학(昨歲今年宴講學, 작년과

  • 어제친정갱진첩 / 御製親政賡進帖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영조가 친정을 기념하여 지은 시에 신하들이 화답한 시를 모은 시첩. 친정은 임금이 직접 행하는 정치 또는 인사행정을 의미는 것으로, 도목정사(都目政事)라고도 한다. 갱진(賡進)은 임금이 지은 시구에 화답하는 시를 적어 임금에게 바치던 일을 말한다. 이 갱진

  • 어희요 / 語戱謠 [문학/구비문학]

    말장난으로 이루어진 민요. 어희요는 내용과 형식, 특히 형식면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구구가·한글풀이·달풀이·성희요(聲戱謠)·해학요·욕설요 등을 포함한 일군의 노래가 모두 어희요의 범주에 속한다. “달래 먹고 달려가자/쉬영 먹고 쉬여 가자/찔레 먹고 찔러

  • 언간 / 諺簡 [문학]

    조선시대 한글 편지. 언(諺)은 언문(諺文)으로서 중국 문자인 한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추어 부르는 의미가 아닌 '한글'의 다른 이름이다.

  • 언간독 / 諺簡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 한글 편지의 서식(書式)을 모은 책. 1책. 한글목판본. 상편에서는 일반 가족과 이웃 사이, 하편에서는 신부가 올리는 문안지(問安紙) 계통을 주로 다루었다. 편지마다 봉투의 서식을 앞에 싣고, 다음에 사연의 본문과 맺음말을 격식에 따라 예문을 제시하였다. 편

  • 언문고시 / 諺文古詩 [문학/고전시가]

    19세기 후반에 한시·가사·풀이·소설·민요·생활지혜 등을 국문으로 필사하여 만든 노래책. 한시(고시)·가사·풀이·소설·민요·생활지혜 등 다양한 분야의 운문들과 산문들을 낭송하기 편하게 토를 달아 국문으로 필사한 문헌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의 제목은 ‘십구수, ᄇᆡᆨ두

  • 언사 / 諺詞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문신 이운영과 그의 아들 이희현의 국문가사집. 조선 후기 경종(景宗)~정조조(正祖朝)의 문신 이운영(李運永, 1722~1794)의 「착정가(鑿井歌)」·「순창가(淳昌歌)」·「수로조천행선곡(水路朝天行船曲)」·「초혼사(招魂詞)」·「세장가(說場歌)」·「임천별곡(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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